안마 | 예원이는 얼굴도 예쁜데 몸매가 그냥 자지러지게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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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프로 작성일21-03-22 조회42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원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놈이 간만에 같이가자고 전화를 해서
간만에 안마를 가자고 하여 바로 고를 외치며 출발~!!
가까운 플레이로~!!
입장해서 샤워도 깨끗히 하고~!!
실장님 하고 상담완료~!!
섹시한언니를 원했으니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친구놈이 먼저 들어가고 전 담배 한대 빨고 있는데 내 순서라고 먼저출발~!!
섹시한 언니가 안에서 인사를 해줍니다.
이름은 예원이라고....
162~3의 큰키에 눈이 크고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모델핏 언니입니다.
센스 있는 스킨쉽으로 나를 흥분시켜주었고
삼각애무에 이은 내 동생을 뽑아낼듯한 흡입력까지...
난 준비가 끝났기에 빠르게 샤워를 하고
담배 하나를 피면서 슬슬보니 역시 몸매가 끝내주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상냥한, 배려심 넘치는 그런 마인드입니다.
흥도 올랐고 준비도 되었겠다 망설일일도 없고~!!
예원이와 흥겹게 보내봅니다
잔잔하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69까지 빠르게 진행하고 예술적으로 받아봅니다.
이제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
그래도 남자인지라 흥분해서 뒤치기 자세로 바꾸는데~!!
예원이가 너무 조이는 바람에 내가 바로 마무리 될뻔~!!
자존심이 있지 오자마자 할수는 없다 생각하며 정자세로 퍽퍽~!!
솔직히 이거저거 따질떄도 아니고 풀파워 되었을때 마무리 지으리라 생각했던 터라
다리 올리면서 마무리~!!
예원이가 숨을 내쉬며 웃길래 사랑스러워서 살포시 뽀뽀를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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