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동아와의 행복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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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엥웅 작성일21-03-22 조회445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동아
⑥ 업소 경험담 :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바로 이어지는 이상형 상담! 최대한 원하는 상에 맞춰 주실려고, 이것저것 물어봐 주셨습니다.
쵸이스를 마친 후 샤워장에 들어갔는데, 물품 구비들 잘 되있고 깔끔하고, 샤워장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10여분 대기 후 동아라는 매니져와의 만남! 보자마자 제가 말한 그대로 였습니다.
B정도 되는 자연산 가슴에 구릿빛 피부에 골반이 탐스런 매니져여서 속으로 굿~~ 했습니다.
얼굴도 제가 좋아라 하는 강아지상!!
얼른 뒹굴고 싶은 생각을 참느랴 좀... 힘들었습니다.
이제 서비스가 어떤지 기대를 가지면서~
담배타임을 가지고 바로 물다이를 위해서 샤워장을 들어가
서비스를 위해 응꼬와 소중이는 손으로 살살 깨끗히 씻겨주고(손결이 너무 부드러웠어요~~)
바로 이어지는 물다이 타임!! 따뜻한 페페를 뿌리고 비벼주는데....
와~~ 야릇한 동아 목소리와 탄력있는 가슴과 엉덩이로....
제 피부를 먹어버릴 듯한 흡입력!
정말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고 묵혔던 정기를 얼른 뱉고싶다와
계속 즐기고 싶다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앞판으로 넘어와서 온몸을 감는 부드러운 살결과 입서비스는 이어지고,
시각, 청각, 촉각 모든 신경이 바짝바짝 섰습니다.
꽤나 오랫동안 서비스를 받은거 같은데, 그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ㅠ
이어지는 마른다이에서의 서비스.
물다이 서비스와는 다른!
하지만, 그 수위는 더 진해지면 진해졌지 덜하진않은 서비스~
한손으로는 클립은 제끼고 한손은 엉덩이와 살짝의 터치!
교감이 서로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69자세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소중이를 맛있게 탐한 뒤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상위에서 조여주는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계속되는 서비스로 동아도 힘드니....
정자세로 바꿔서 쿵쿵!!
아이컨택을 하고, 다시 자세를 바꿔 뒷치기 자세로 했습니다.
동아의 사운드가 저를 더 자극시켜 주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아래로는 꽉꽉 물어주고..
덕분에 얼른 발사를 하고 서로 좀 안은채 쉬었습니다.
정리하고 누워서 잠깐 수다좀 떠는데 콜이 울리네요~
다시 구석구석 몸을 씻겨주면서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습니다.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아쉬웠습니다. ㅠㅠ
사람들이 왜 수안보 수안보 하는지 이제 저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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