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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조은 미시의 끈적한 농후함에 난 아주 푹 빠져버렸어 핵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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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낙 작성일21-03-22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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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20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피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조은




⑥ 업소 경험담 :미시답게 거부감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금새 적응되어 포옹하고 키스하고 옷벗기고 샤워하고.


현란한 스킬에 서비스는 못하는듯 육덕 글래머의 따스한 아니 뜨거운 육체를 있는 그대로 먹는다는 장점.


커다란 가슴 출렁임이 육덕메거진으로 좌우 위아래 출렁출렁~ 


그립감도 빠지지 않게 말랑 탱글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활어반응 69부터 알아봤지만 역립에 들어서자 팡 터진 봇물에 흥분탱천해서 풀발기 쇼파에서 즐기는 여상위 슬로우 컨셉으로 가슴에 얼굴 파묻고 탱글한 꼭지빨아 버리니 포인트 성감대인지 자지러지는 조은.


살짝 쉬는타임에 크리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니 부풀어 오름이 여실히 느껴지 더욱 죽겠다는 조은.


적당한 살집에 쿠션감까지 좋아서 강렬한 액션에도 통증없이 최고점에 도달.


점점 뜨거워지는 반응도 한몫하는데 특히 얕게 넣고 크리랑 함께 자극하니까 끓어 오름이 느껴짐. 


격정적인 신음과 토해내는 뜨거운 입김이 귓가에 닿으니 더이상 못참겠어서 꿀럭꿀럭 쭉쭉.


뭔시간이 그리도 잘가는지 씻고 나오니 벌써 퇴실시간.


시간이 잘 간다는건 그만큼 집중할 수 있었다는거.


 


총평: 40대 미시를 좋아하거나 글래머 취향이다 그리고 연상로망이 있다 일본AV에서 나오는걸 해보고 싶다 그럼 강추


어리고 이쁜거 찾는다 그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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