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그날 원래 마사지 후기 좋길래 받으러 갔다가 신기한 경험하고 갑니다.

 

날씨가 갑자기 비온다고 하면서 좀 쳐지다보니 마사지가 땡겨서 3시에 예약을 해두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근데 좀 급하게 먹었는데 체했다보니까.. 

 

도저히 마사지를 못 받을거 같아서 연락해서 그냥 사실대로 체해서 좀 힘들거 같다 하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근데 실장님이 체하셨으면 그거 바로 풀어드릴수 있다고 하셔가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힘들지만 방문했습니다. 

 

바로 방안내 받고 샤워하고 들어오니 배드에 누워있으라해서 누웠는데 일단 배드가 따뜻하다보니 조금 좋았습니다.

 

그다음 방으로 들어오셨는데 실장님한테 따로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원래 순서상은 건식 마사지 먼저 진행하는데 찜으로 먼저 잠깐 해주신다고

 

하시면서 수건으로 덮고 올라가셔서 밟아주시는데 어느부분에서 멈추시더니 힘빼라고 하시더니 어느부분을 한번에 팍찍으시는데 뭔가 팍 열리는 느낌 

 

들면서 좀 민망한데 트름이 겁나 시원하게 나오면서 속이 겁나 편해집니다.. 

 

마사지로 이런것도 할수 있는건 처음 알면서 그때부터 이제 찜치우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해주셨는데 후기 믿을 만 하네요 

 

마사지 목부터 종아리까지 싹 받는데 전 제가 많이 뭉쳤다고 생각했는데 몇번 누르시더니 그렇게 많이는 안뭉쳤고 어깨부분 조금이랑 종아리가 많이

 

뭉쳤다고 하시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데.. 어깨는 결리는게 풀리면서 시원하고 종아리는 좀 아팠는데 끝나고 나니 진짜 걸을때 편했습니다.

 

그러고 전립선 들어가주시는데 전 그 사타구니 쪽 만 좀 누르고 끝나는게 아니라 안쪽 까지 넣어서 눌러주시는데 처음 느껴봤습니다. 

 

사실 예전에 연애가게에서도 같은걸 해줬는데 기분만 더러웠는데 왜 전문가인지 알정도로 막 쌀거 같은 느낌이 계속 나는데 안나오고 뭔가 오줌 나올거

 

같은 느낌이 계속 나는데 뭔가 나올거 같다고 하니까 그냥 하라고 해서 바로 분출했는데.. 제께 그렇게 많이 나온건 처음 봤습니다. 

 

이대로만 계속 하는 곳 이라면 재방의지 몇번이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