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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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먹어보쟈 작성일21-03-22 조회250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21일 일요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전주신시가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라
⑥ 업소 경험담 :
소라매니져 접견하고 와서 글 남겨봅니다.
저에게는 따분한 일상에서 느껴볼 수 없는
다소 충격적인 경험이였으며 경어체는 생략합니다.
항상 후기로만 접하다 큰맘먹고 시크릿 입성~
좋은 마인드의 아가씨로 해달라고 했더니 점지해준
아가씨 이름은 소라! 얼굴과 몸매마저 사랑스러운 소라양
하튼 아가씨 이름은 특징을 잘 살려 잘 지었어
샤워 후 본격적인 물다이 서비스가 이어지고
화려한스킬과 끈적한 애무감이 절정까지 달아오른 물다이
촉촉하고 풍만한 그녀의몸으로 전신을 헌납해 보았다.
남은거라고 정기가 반쯤 빠져버린 몸뚱아리뿐!
내 몸뚱아리 책임지셈 이아가씨야!
발기장애가 있던 제 그놈은 언제 그랬냐는듯 빳빳한 위용을 자랑하고
침대에 누워서 속으로 애국가를 재창하며 돌아가신 조상님도 생각해 보았지만
겨우 조절을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녀석의 쿠퍼액은 줄줄흐른다
소라의 섹기 넘치는 표정으로 마른다이 애무까지 섭렵한다
키스를 부르는 섹시한 얼굴에 요염하게 흐느적거리는 언니의 몸뚱아리는
점점 나의 시각을 자극한다.
산속 깊은곳에서 수년을 수련해온듯한 그녀만의 폭풍 애무타임이지나가고
정기가 80%이상 빠져 나갔을때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정상위에서 머리를 풀어헤치고 팔딱팔딱뛰는 폭풍방아 스킬을 선사한다
가슴이 출렁이고 그녀의 허벅지와 내 허벅지가 만나 찰진 박음질소리가 경쾌하기 짝이 없구나
여태까지 당했으니 이제는 내 차례가 돌아온건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놓고
양손으로 언니의 가슴을 조물딱거리며 팡팡팡 뒤치기를 시전한다
여기 어디? 나는 누구? 내 이름은 무엇이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잠시 시공간을 초월하며 아찔한 황홀경에 정신이 반쯤 풀려버린것 같다
20% .. 15% .. 10%.. 점점더 고지가 눈앞에보이고
정점을찍는 그녀의 섹드립을들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그녀의 몸속으로 내새끼들을 분출시킨다
배터리 방전 힘 없이 침대에 쓰러져 헐떡이며 숨을 고르던 중...
말 없이 내게로 다가와 내 입술에 촉촉한 입 맞춤을 선사해 준 소라 ~
최고란 수식어밖에는 할말이 없는 소라~
애무와 연애의 신이며 정기를 다흡수하는 마녀와 같은 여자~
이 언니는 과거에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마녀로 오해받아 돌팔매질을 당했겠지
힘이빠진 육신을 겨우겨우 추스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잠시 상념에 잠겨본다.
다시한번 그녀를 품을 수 있을까?
과연 내 육신이 버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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