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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미스 같은 청순한 비주얼 nf 가인 검증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발전소짱 작성일21-03-23 조회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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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3-2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쁜누나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인




⑥ 업소 경험담 :


 


nf프로필실사 보고 이건 가야해! 이런생각이들어 만나보았습니다. 


일단 보편적으로 남성들의 기준인 슬림한 체형! 그리고 소개문구에 미스같은 그녀 란 문구는 제관심사를 끌었습니다. 


이쁜누나 자체가 일단 미시 건마임에도 미스같은 그녀란 문구는 어짜피 달리게될거면 너를 선택하겠다란 맘을 들게만들더군요 


문이열리고~ 가인이가 저를 반겨주는데 보자마자 미소가 지어지며 오길잘했다란 생각과 즐달! 이구나란 확신이 그동안의 수많은 달림경험상 


굳이 겪어보지않아도 알수있었습니다.


 


유흥을 오랜시간 이용하면서 수많은 처자들을 거쳐가며 보편적인 기준이란게 존재한다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자마자 이건 즐달인지 내상인지 첫대면부터 시작전까지 전해져오는 느낌으로 알수있는 예측입니다


 


첫만남에 응대에서부터 언니가 손님대하는 자세에서 살갑고 적극적이고 붙임성이 느껴진다면 거의 내상은 없더라구요 


오히려 첫만남에 어색하고 손님에게 거리를 두고 기계적인 느낌이 드는 언니의경우 100% 겪어보지않아도 내상이였던걸 비추어봤을때 


가인씨를 처음느껴봤을때 즐달이란 확신이 들었고 이는 직접 겪어보니 그에 맞았습니다.


 


쇼파에서부터 앉아 제옆에 착달라붙어 앉아있어주며 담배한대피겠다해도 흔쾌히 종이컵에 물을 담아 잿덜이를 만들어주는데....


(참고로 가인씨는 비흡연자입니다.) 


 


요즘 1인샵을 종종 다녀보면 담배한대피겠다하면 극도로 싫어하는 기색을 내비쳐 눈치부터 주는 원장이란 타이틀에 안맞는 돈욕심으로 1인창업한 


언니들이 즐비한데 즉 자기가 싫다 좋다는 성향에 지배당해 그게 손님서비스나 응대에 영향이 큰 프로답지않은 아마추어들이 많다는 이야기죠


 


가인씨자체는 일단 적극적으로 손님에게 맞추는게 당연하다 생각을하는듯 그런느낌이 드는 처자였습니다. 


게다가 쇼파에서부터 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니 제 돌돌이가 부아악 하고 커지는데 자연스래 가인씨의 손길이 제 돌돌이위로 와서 쓰담쓰담하시네요


 


이런면에서 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게다가 연식자체가 20대후반처럼보이네요 출근부를 보면 29살이라 표기해놨는데...


물론 그게 실제 나이는 아니겠지만 누가봐도 미시샵 치곤 젊네 이느낌을 받으실수있을정도로 젊고 피부도 좋으며 청순한 비주얼 스팩을 갖고있습니다.


 


실제로 이런쪽에 어울리지않을법한 민간인삘이라고해야하나 암튼 비주얼도 이가격에 이정도면 완전 땡큐일정도로 만족스러웠으며


 


샤워서비스가 존재하였습니다. 생긴건 업계nf처럼 어울리지않는 청순한 외모를 지니고있지만 하는행동은 능숙함과 노련함 미시에게 느낄수있는요소들이


느껴졌습니다. 이쪽 일을 완전 처음해본 처자는 아닌듯 느껴지네요 씻겨주면서 제돌돌이를 쭈구려앉아 bj를 해주는데.... 흥분도가 급상승해서 바로 베드로


가자고 부추겼습니다. 


 


서비스도 뒷판 앞판 하드하네요 게다가 스킬도 많이 일을 해본솜씨네요 언니의  부비스킬이 너무 적극적이여서 얼마못가 끝났습니다 ㅠㅠ;;;


 


끝나고나서도 시간이 남았는데 끝까지 제옆에 달라붙어 제껄 손으로 만지작 쓰담쓰담해주는데 끝나고 현자타임을 느끼면서 허무함을 느낄새가없었습니다.


 


이걸 바로 매미처럼 착달라붙어 손님케어를 한다는의미에서 매미과라 불리는 그건가요? ㅋ


 


출근부에 나온 손님에게 최선을 다한다란 마인드는 결국 끝나고나서 시간이 남았을때도 가만히 있지않는 무언가 한번더 느끼게해주려는 그런 자세에서


적혀있는듯하네요 


 


입장부터 나갈때까지 저에게 초집중하려는 그모습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후기써서 만원 할인까지받으면 60분에 9만원인지라 ㅋ


 


이 가격에 이런 나이대에 이런비주얼에 이런서비스스팩의 언니를 만날수있는길이...... 적어도 분당권에서 대체자가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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