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몸매 갑 예서 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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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블히동 작성일21-03-23 조회2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19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쁜누나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서
⑥ 업소 경험담 : 분당에 유명한 미시업소중 하나인
이쁜누나~ 제가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단골가게 입니다.
이번엔 몸매 갑인 예서를 만났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보는 언니이죠. 간만에 가도 잊지 않고 반겨 줍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간단한 담화를 나눕니다. 이 언니의 특징은 짧은 대화시간에는 도도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타임에는
돌변합니다.
급한 마음에 얼른 샤워하고 (샤워서비스는 있지만 소프트한...) 침대에 눕기전에 일으켜세워서 저의 똘똘이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서서히 달아오르게 하죠.
여기서 포인트! 그렇게하고 예서를 메트리스위에 세우고 저의 똘똘이를 예서의 봉지에 살살 문질러 주면 아주 녹아내려요.(침대가 매트리스만 있는건 안비밀)
그렇게 예서를 달아오르게하고 뒤로 엎드리면 똥까시와 애무의 시전으로 저를 녹아내리게하죠. 그리고 돌아서서 육구자세로 서로를 탐합니다. 방안엔 후르릅과 작은 신음소리만 가득 서로 참지 못하고 제가 저의 똘똘이 머리로 예서의 그 곳을 살살 문지르면서 저 뿐만 아니라 예서도 절정에 이르고 같이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서없지만 몸매 잘 가꾼 부잣집 스탈의 이미지 언니가 본인의 이상형이라면 꼭 보세요. 아마 보시면 제가 말한게 이해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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