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팡팡 가서 마사지 받으러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터진 이후로 한 3~4개월만에 간것 같은데 선생님들이나 아가씨들 싹다 리뉴얼했다네요 ㅎㅎ

기대반 설렘반을 안고 샤워하고 나와서 각자 방으로~

방에 눕자마자 바로 마사지 하는 분이 들어오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찜 마사지 까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전립선 집중해서 받다보니 존슨이 딱딱하게 발기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하면서 승아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인사를 하고 옷을 벗는데 몸매가 좋더라고요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도 끝내줍니다 ㅎㅎ 

존슨 애무를 해주는데 깊게 흡입하며 해주는 스킬은 다시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콘을 끼고 봉지 안으로 들어가는데 쪼임도 좋네요

자세도 바꿔서 열심히 박아 대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소리에 맞춰 박다보니 슬슬 신호가 와서 발사했어요 

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즐떡하고 왔네요

코로나 땜시 간만에 달림이었는데 리뉴얼 이후 즐달이라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