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3월후기장원] 여신강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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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머니황제 작성일21-03-23 조회24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첫사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찬미
⑥ 업소 경험담 :
찬미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만난 소감은 여신강림 입니다. ㅎㅎㅎㅎ
일단 외모를 얘기하자면, 키가 제법 큽니다.
비율도 좋고요.
날씬라고 길쭉한 다리가 돋보이는 레깅스에 딱 붙는 상의를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엄청 예쁩니다.
얼굴은 고양이상의 연예인 느낌이 많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ㅠㅠ
단언컨데, 제가 만났던 매니저중에 가장 예쁩니다. ㅎㅎㅎㅎ
입장후 가볍게 인사를하고 대화를 나눴는데,
맞장구도 잘 치고, 리드를 참 잘 합니다.
맛있는거 먹는얘기, 일 얘기, 요리 얘기 등등...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샤워를하고 본 게임에 들어가는데,
피부가 보들보들하니 너무 좋습니다.
찬미씨가 애무 해주는데 찬미씨의 피부를 만지느라
제 손이 매우 바쁩니다. ㅎㅎㅎ
몸을 만진다는 느낌보단 보드라운 피부를 느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그 와중에 찬마씨의 입 스킬이 훌륭합니다.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더 좋습니다. ㅡㅡa
정말 신기하게 더 좋습니다.
충분히 애무를 받은 후 공수교대하여
키스부터 하는데 너무 짜릿합니다.
이렇게 예쁜 여인과 키스하는게 꿈만 같습니다.
가슴부터 하체 소중이까지 애무하는데 충분히 느끼며 교감해주니 역립할 맛이 납니다.
천미씨를 충분히 적신 후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는데, 제 똘똘이가 평소보다 훨씬 커집니다. ㅎㅎㅎ
그래서 안쪽이 더 꽉~~!! 찬 느낌이 듭니다.
아....저는 토낍니다. ㅠㅠ
평소엔 충분히 시간 조절이 됐는데....
찬미씨에겐 그게 안되네요. ㅎㅎㅎ
하지만 충분히 즐겼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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