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뭔가 처음에 가수 제시가 생각나면서 약간 쌘 매니저일까 ?

싶은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내가 먹히면 어쩌지?하는 생각으로

방문을 했지만 제시를 실제로 접하니 생각과는 다르게

이쁘장하면서 온순하게 저를 따라주는데 뭔가 섹시한 느낌이

강해서 아우라 같은 것도 있고 그런 여자가 저를 온순하게

따라주니 뭔가 괜히 자부심같은 것도 생겼습니다..ㅋㅋ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남아있는 물기도 제시가 마른 수건으로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닦아주는데 뽀송해진 몸과 동시에

제시에 대한 제 마음도 뽀송뽀송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즐겁게 침대에 누워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도 곧 잘해주는데

진짜 뭐 깔게 없는 제시였습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뭐하나 손님을 대하는게

예의바르고 싹싹하면서 정성스럽게 임해주니 행복할수 밖에요.

섹스를 할때도 제가 원하는 체위는 다받아주면서 함께

즐기고 있으니까 저도 제시도 정말 좋았습니다.

즐겁게 섹스를 하고 나니까 괜시리 제시를 밖에서 따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첫 만남부터 그런걸 요구하고 그런건

너무 무례하기도 하고 진상처럼 보일까봐 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제시만 만날 생각인데 나중에 좋은 결과

나오면 그때 다시한번 후기 남겨서 좋은 소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제시를 누가 가로채가지만 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