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ˋ°•*⁀➷레나+2//실사// 볼륨감있는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까지.. 완벽한 몸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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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전각 작성일21-03-22 조회34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3. 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레나
⑥ 오피 경험담:
몸매가 좋은 언니를 고르기로 하고 살펴 보다, 24 초이스 백마의 레나 언니 사진이 장난아니다.
탱탱하면서도 색스러운 느낌이 강해 따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어 바로 전화로 예약한다.
플러스 요금이 있긴하지만, 실장님이 할인 도와준다고 해서 바로 예약!!!
실장님과 계산후 바로 방으로 이동해 레나 언니를 만나 본다.
군살없이 탱탱한 모습에 한눈에 반해버리고 마는데...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며 인사를 나누고 바로 샤워타임
벗은 언니의 모습을 보니 나의 똘똘이는 벌써부터 하늘로 치솟고 있었다!!
이런 이쁜 언니와 사랑을 나누다니ㅎㅎㅎ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언니에게 키스와 애무로 나의 기술을 선보인다.
나에게 몸을 맡기며 키스와 애무를 즐기고 있다가 언니가 내 위로 올라타고 애무를 보여준다.
키스하던 입이 목과 가슴을 빨며 내려가 배꼽을 지나 나의 똘똘이로 향한다.
애무 스킬이 충실하고 빠꾸없다.
BJ를 보여주는데 목까지 밀어넣어주며 흡입하며 빨아 주고 핥아 주는데 참을 수가 없다.
다시 나에게로 올라타 이제 합체를 시도한다.
위에서 박아주는데.. 퍽퍽소리와 함께 끝까지 박아주는게 장난이 아니다..
더이상하면 쌀것 같아, 자세를 뒤치기 자세로 잡아 놓고 언니의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며
골반을 잡고 강하게 박아준다.
나도 모르게 탱탱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가며 박아주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격해진다.
나의 허리가 멈출줄 모르고 계속 박아대니 금방 분출하고 만다.
언니의 위로 쓰러지며, 언니의 고개를 돌려 뽀뽀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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