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지 첫타임 예약 성공했습니다. 드디어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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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리코로 작성일21-03-22 조회2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3.2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자친구
④ 지역명 :남양주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민지가왔다는 소식을 듣고 냅다 전화를드렸더니...
새벽까지 풀마감이라고하네요... 오늘 아침 8시에 눈뜨자마자 문자보내드려서 실장님께서 12시쯤 답장오셔서
사장님로또구매하시라고 민지 첫타임잡으셧다고 재밌네요 보기 너무힘드네요
문을열고 들어갑니다.
민지가 오 오오오.오빠 오랜만이에요 인사하며 아는척해주는데
저도오렌만에보는 여동생보는 느낌으로 반갑네요
무언가 아쉬울까봐 E코스로 진행했습니다만...
거의뭐 1시간은 얘기하다가 나온수준입니다.
한국말도 잘알아듣고 또 어느정도 잘해서 수준급은 아니지만 어색하게나마 잘따라합니다.
서비스가 막 확확 하드한편은아닌데 무언가 굉장히 꼴릿꼴릿하게 딱딱찝어서 해줄곳만 성감대만 찝어서
해주니깐 이게더 엄청 꼴릿하네요 제물건은 잡고 안놓습니다. 보면서 느끼면서 냄새도맡으면서 무언가 엄청
야릇야릇하게 섹시하게 하드캐리해주네요 역시
이맛에민지옵니다. e코스내내 한번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그냥나왔네요
또 언제 예약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민지는 제인생 휴게텔의 탑클래스네요
오늘도 즐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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