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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내 몸안에 정기와 양기를 전부 빨려버린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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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사장 작성일21-03-23 조회6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투핫의 클럽으로 입장하면 가장 먼저 맞닿게 되는 미미의 눈빛..
절 뚫어져라 보는 초롱초롱한 그 눈빛을 차마 마주 보지 못하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면 봉긋이 솟은 가슴
홀복위로 드러난 슬램라인의 몸매
스커트 아래로 뻗은 늘씬한 다리
처음 보는 것도 아니건만
언제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 미미의 몸매..
의자에 걸터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느껴지는 그 탱글탱글하고 보드라운 감촉
화악~
미미를 눕히고 입술을 탐닉하니
적극적으로 입을 벌리고 혀를 마주 감아오는데..
손에 느껴지는 탱탱한 가슴을 한껏 주무르며
훤히 보이는 남들의 섹스를 관전하며 방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서로의 옷을 서서히 한꺼풀씩 벗겨본다.
C컵의 커다랗고 모양 좋은 가슴
그 위에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유실을 입에 머금으니
부드럽기만 하던 그 꼭지가 점차 딱딱해져 가는데
한동안 입 안에서 굴려보다
미미의 복부쪽으로 혀를 미끄러뜨리며
점차 계곡쪽으로 탐색을 시작하니
옹달샘이 터진 그곳은 이미 달콤한 향기를 내는 물로 젖어들어있네.
아까부터 이미 준비를 마치고 있던 분신을 계곡으로 밀어넣으니
터지는 그녀의 교성..
클라이막스로 향해갈수록 점차 높아져만 가는데
함께 높아져 가는 나의 흥분도
어느 순간 참을 수 없게 되어 모든걸 방출하고 그녀의 위에 쓰러지니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다시금 입을 맞추어 오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우면서도 색기가 넘치는 미미
모든걸 쏟아부을 수 있는 시간을 원한다면..미미 그녀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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