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애인모드로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지아언니와 한판은 아직도 저를 짜릿하게 하면서 지금 후기 쓰면서도 곧휴를 꿈틀 거리게 하네요 

평균 이상급의 와꾸인데 화류계 선수삘에 섹시 요염함이 믹스된 느낌이 박음직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시크한듯 세련된 미소가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첫인상을 살짝 강해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예쁘고 섹시합니다.

저는 이런 와꾸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168쯤 되는 비교적 큰 키에다가 비율이 좋아서 전체적으로 늘씬합니다.

 

몸매는 탄탄한 슬래머. 가슴도 C컵의 풍만함과 라인이 이뻐요.

 

힙라인은 후배위 필수인 찰진 궁둥이와 허리곡선,

 

피부도 감촉이 좋습니다

 

애교있게 앵겨오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연애할때는 격렬하고 끈적한 맛이 있네요.

날씬한 몸매와 잘 발달된 하체가 허벅지 탄탄함이 제가 본 언니들 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거 같아요 

허벅지 탄탄하면 머가 좋으냐 하면 떡이죠... 무조건 떡 

게다가 이런 언니들 스태미너 훌륭해서 폭풍떡질도 즐겁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성격도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듯 조용한 듯 하면서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네요 

붙임성이 좋아 대하하기도 편했구요 

역시 탄탄 허벅지와 엉덩이 애플힙은 존슨꼴림을 성사시키니.. 

서비스 받을까 말까하는 내적 갈등을 뒤로 하고 일단 대화 같이 탈의후 몸매 감상 

샤워후 어어어...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물다이에 누워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대충대충하지않고 열심히 하고 피부도 좋아서 바디에 안성맞춤이네요

 

느낌있게 바디타는데  애무스킬만으로도 흥분시키더라구요.

 

지아의 부드럽고 축축한 혀가 닿으니 온몸이 찌릿찌릿하더군요.

그리고, 야한 소리를 내면서 제 존슨을 흡입하듯이 빨아줍니다. 

흥분의 고비를 넘기고 침대로 옮겨서 다시 뜨거운 시간 보냅니다.

느낌있는 애무와 서비스로 몸을 풀고는 

지아가 애무해주는걸 느끼면서 아흐흐흐...... 69로 미미 보지를 달달하게 빨아주니 

지아는 제존슨을 희롱 하네요 

위치 바꿔 본격 역립으로 지아의 몸을 후루룩 짭짭.. 

특히 다리 벌려 보지빨기 자세로 탐하다 지아 다리 풀렸나... ??? 아님 말구요 

그 탄탄 허벅지를 제 어깨에 걸치니 묵직한 맛으로 보빨 보빨 했지요 

콘 끼고 자세 잡고 일단계로 귀두 만 진입 낑궜다 뺐다 낑궜다 뺐다 하다 푹 쑤시니 지아 헉 소리를 냅니다 

그 입에 입술을 대고 딥키스로 혀를 섞은 후에 꼭 끌어안고 피스톤질 하는데 

지아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 하기에 

다리 모아 피스톤질로 체위 바꿔 봤습니다. 

쑤시면 쑤실수록 자연스럽게 기둥이 클리를 비비니 지아가 좋아 죽을라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탄탄 허벅지의 쪼임도 더 극대화 되니 이건 토끼과가 아니라도 참지못함이 

발사하니 저를 꼭 끌어안고 키스세례를 퍼부으니 

달콤한 타액을 넘기며 여운을 만끽하며 지아를 꼭 끌어안고 있었죠 

벨이 울려 도킹해제하고 미미가 뒷정리하는거 보다 같이 샤워 하고 가운 걸치고... 

방 나설때 진한 딥키스와 엉덩이 꽉 주물러 준후에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