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더 이상의 말은 필요없다. 쎅녀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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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머가리부수기 작성일21-03-23 조회492회 댓글0건본문
평이 워낙 좋은 수안보 텐씨 보러 갔어요~
평일에 야간에 시간이 나서,
수안보를 어김없이 방문 텐씨를 보고 왔어요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해서 저번에 보고 나서, 한번 더 봤네요.
역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과 스텝분들^^
배가 고파서 짜파게티가 땡겨서 한그릇 먹고 가도 되냐니까
물론이시라며, 대기실에서 짜파게티 한그릇 비웠네요
김치 한 점 올리고 짜파게티랑 같이 싹~ 먹으니 너무나 맛있다능~!
맛있게 먹고, 이제 연애하러 가야죠~
스텝삼촌 고사리같은 손 잡고 룰루랄라~
클러에서부터 아주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수안보클럽 언니들 텐션은 그냥 저세상입니다
텐이랑도 아주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즐기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죠
침대에 앉아 저는 담배한대 피고~ 텐이는 시원한 녹차 꺼내줘서
녹차한사바리 먹고 씻으러 갑니다.
대충 씻고 이제 침대로와서 텐이와 엎어치기 할 차례~
아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섹스가 너무 하고싶어서 ...ㅎ
애무 상당히 야하게 해주는게 텐이의 필살기~
필살기 제대로 받아서 데미지 입고, 제 몽둥이는 불몽둥이로 변했네요
불몽둥이로 씨게 때려버릴라면, 나도 역립 ~~~ 쭈압쭈압 젖가슴 빨아주고
보빨해주니 느껴버리는 텐이~
딴딴~해진 불몽둥이로 씨게 박아주니 좋아서 자지러집니다.
이불을 꽉 잡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두 눈은 감고 느끼는데
이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계속 보면서 섹스했네여
올챙기 엄청나게 뽑아내고 너무 힘들어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려고 하니
불을 붙여주는 텐이^^ 센스있기는~
담에 또 오기로 하고 나올 땐 뽀뽀 쪽 해주고 나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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