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여움과 애교가 몸에 벤아이 태생이 그냥 과즙미 넘치는 아담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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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달충 작성일21-03-24 조회524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두
⑥ 업소 경험담 :
키가 좀 크다 보니까 파트너도 키 큰 여자들을 자주 선택하는데
이상하게 여자들이 키가 크면 기도 쎈 경우가 많아
요즘은 키는 약간 작든지 보통에 여자여자한 언니들을 보러다니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
기쎈 여자는 마누라만으로도 충분한데 돈주고 또 기쎈 언니들을 보는 건 좀 손해인 것 같아서.
하지만 각 업장의 에이스급들은 대부분 사이즈가 크다.
그런데 배터리의 에이스인 연두는 다르다.
키는 크지 않은데 이쁜 언니. 키는 크지 않아도 몸매 되는 언니.
그게 바로 연두다.
성형삘 그닥 안보이면서 이쁜 얼굴. 이것부터 딱 내스타일.
그런데 더 마음에 드는 건 성격과 마인드.
기쎈 여자들한테 질려있는탓에 나긋나긋 사근사근한 여자들이 좋은데
연두는 보자마자 찰싹 달라붙어서 애교를 마음껏 떨어주는 스타일.
업소 언니니 어느 정도 연기도 있겟지만 그게 지나친 가식으로 보이지 않아서 더 좋다.
그냥 태생 모태 애교녀다
서비스도 쉬지않고 물고 빨고
거울 앞에서 연두가 서비스하는 거 보고 있으면 풀발기 안되는 게 이상할 정도.
즐떡은 당연히 보장이다.
돈내고 언니들 보는거 이쁘고 나긋나긋한 애교많고 여자친구같은 여자들 좀 보자.
그렇다면 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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