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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름만 실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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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신 작성일21-03-24 조회4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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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실버




⑥ 업소 경험담 :


     하도 이곳 배터리 안마방이 유명하길래 시간을 내서 방문


     을 해 봅니다.


     저는 가슴 큰 여자를 원해서 찾아보니 야간에는 시간이 


     나질 않아서 주간에 가슴 큰 여자를 찾아보니 실버!!!!


     후기를 보니 역시 평이 좋네요.


    ㅇㅋ 정했다.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봅니다.


    결제하고 바로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마치고 드디어 만나


    러 갑니다.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두근~~~~


    문이 열리고 엄청난 미모의 실버 매니저님이 환영해줍니


    다. 역시 후기 그대로 평이 좋게 어졌는데 ㄹㅇ 이였네요.


    가슴 역시 제가 찾던 가슴 큼직만하네요.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점점 달아 오르자 만발의 준비를 하


    고 탈의를 합니다. 


    어우... 코피 날 뻔했습니다. 완벽합니다.


   찐한 키스를 하며 계속 달아 오릅니다. 어느새 물이 흥건해


   지고 가슴도 빨아 봅니다. 


   매니저님이나 저도 흥분하기 시작 


   허억 거리며 제 물건에 cd 장착 그러고는 오빠 물건 튼실하


   네~~ 라고 말하네요. 열심히 피스톤 질하며 발사~~~


   그러더니 부르르 떠네요.


  조금 쉬고 바로 2차전 시작 


  다시 cd장착하고 이번엔 제가 공격을 합니다. 가슴 애무를 


  해주고 열심히 피스톤 질 합니다.


  그리고 발사하더니 투샷의 여파였는지 다리가 풀리네요.


  실버 매니저님도 헐떡거립니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서로 껴안고 있다가 벨이 울리며 퇴실합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니 왜 실버일까요? 저한테는 골드인데 


  ㅎㅎ. 실버는. 2등 느낌이 드는데 이름만 실버 그 이외에 몸


  매라든지 성격  서비스 모두 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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