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후기들 보다가 유이언니후기보는데 저랑 제일 잘 맞겠더라구요

저는 유이언니 컨택하고 시티로 향했습니다. 

마침 출출한 상태라 식사도 주문하고 아주 맛있게 준비해주네요 냠냠 ^^

다시 양치를 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모시겠답니다. 

문을 열며 반겨주는 유이언니가 반겨줍니다.

어쩜 이래 예쁜지 광채나는 피부에 예쁜얼굴, 큰키에 모델느낌 충만하네요

섹시하게 다가오는데 정말이지 정말 제 이상형인 섹시한 언니입니다 ㅎ

이런 애인 있는 남자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할지 궁금하네요

대화를 하다가 씻고나와서 바로 목덜미부터 애무와 함게 키스를 시작합니다.

간지럽다며 손사레난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왔지만 언니의 마인드를 알수있네요

정말 예쁘고 순진한 얼굴로 내 물건을 빨며 자극시켜주는 

그 자체가 서비스이고 자극적입니다.

언니의 생식기를 디테일하게 보는데

살다살다 이곳까지 이쁜언니는 유이언니가 처음인듯

볼수만은 없지요 맛을봐야지요

낼름할때 살포시 튀어나오는 움찔거림에 저도 흥분이 만땅이네요

불끈해진 꼬에다가 비닐막 장착하고 바로 꼽아버렸죠

짧은 탄식을하며 꼬를 받아주는데 와 그모습 .... 진짜 개꼴릿했네요

반응도 자연스럽고, 박아주면 박아줄수록 수량도 적절하게 잘나오고

크.... 이런언냐를 여친으로 두면 한 평생 박아줄 수 있는데 아쉬울다름...

어쩌겠습니까 지갑거덜나도 유이언냐 쫄깃함 맛보려면 자주와야죠

특히 와꾸랑 몸매 마른다이섭스가 참 인상깊은 매니저네요

와꾸족 혹은 시체족분들 유이언니 만나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