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라라][방뎅이실화?]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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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스00 작성일21-03-24 조회645회 댓글0건본문
아주 지리는 빵뎅이를 만나고왔습니다
크흠 .. 아니죠 라라를 만나고왔습니다
라라 빵뎅이가 진짜 지리더라구요 역대급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라라와의 만남 대박. 대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큰키의 골반이 죽여주던 라라. 무엇보다 남미급 방뎅이가 시선강탈!
클럽에 입장하는 그 순간부터 그 시선강탈 방뎅이를 흔들어대며
나를 유혹하던 라라!!!!!!!!!!! 아 시x x나 따먹고싶네 ㅋ
라라와 함께 방뎅이를 흔들며 즐겼던 지오 클럽
방으로 입실 전 뜨겁게 즐기고있는 다른 파트너들을 구경하며
그 자리에서 Bj로 나의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던 그녀
라라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뜨거웠으며 흥분될 수 밖에 없었죠 ㅋ
드디어 우리의 방으로 돌아와 이제 둘만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그 방뎅이를 살랑거리며 나의 잦이에 부비적거리는 라라
담배피는 그 시간마저도 그녀는 헛으로 보내기 싫었나봅니다
끝없이 나를 유혹하고 흥분시키며 나의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녀
피지컬이 좋은그녀 물다이서비스가 장난없더군요
나의 몸을 제대로 파악한 여자처럼 포인트마다 강렬한 흥분감을 주던 그녀
침대로 돌아와 그녀의 서비스를 이어받았습니다
그 엄청난 방뎅이로 위에서 내려찍어주는데 떡감이......황홀한 수준........
이런 그녀 이대로 섹스를 끝낼순없죠 후배위는 필수코스
후배위에서의 떡감은 상상이상. 절대 상상하지마세요 무조건 그 이상이니
강하게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살끼리 부딪히며 찰싹거리는 소리가들려왔고
라라의 봊이는 그럴수록 강렬하게 나의 잦이를 쪼여오고
엄청난 흥분감 참지못하고 그만 마무리해버렸네요.
진짜 역대급입니다
보통 업소에 한 두 명씩은 브라질리언 힙이라며 스타일미팅을 맞춰주죠?
그런거 상대도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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