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안마 |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키스 , BJ...아른거리는 연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사박살 작성일21-03-24 조회45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이
⑥ 업소 경험담 :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것... 아주 이쁜 미모와 균형잡힌 바디라인...
나는 아주 미모의 여자를 어느정도 로망이 있었기에 스타의 라이를 보러 간다
평소 이런 여자와 같이 있는걸 과시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싶어서 라이를 선택~!!
클럽층에서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라이와 같이 있는게 뿌듯했고
내 똘똘이도 과시라도 하듯이 발기되어 있었다
자연스럽게 키스해오는 라이언니
안은 자세로 키스하는데 제 똘똘이가 라이를 찔렀나보다
아래쪽을 보더니 방금전까지 키스하던 그 입술을 내 똘똘이에게로 가져간다
가볍게 쪽 하고 뽀뽀하고는 거칠게 BJ로 내 똘똘이를 삼켜버리는 라이언니
이대로 싸고 싶기도 했지만 아직 라이의 몸을 탐하지 못했기에 정신을 가다듬고 참아본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여태 탐하고 싶었던 라이의 가슴을 주무르고 빨아본다
꼭지쪽을 혀로 살살 굴려보니 라이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과 신음이 흘러나오고
슬쩍 아래쪽을 더듬어보니 약간씩 촉촉해지고 있었다
준비가 다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자 라이가 고무장갑을 씌워주고 위로 먼저 올라온다
내 위에서 출렁거리는 가슴과 뜨겁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엉덩이...
즐기면서 버티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었고 뒤치기로 돌아서서 몇분 왕복하자 이내 싸버렸다
끝내고 나와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내 눈앞에 라이의 연애감이 너무나도 생각난다...
조만간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