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랑 떡치고 나서 당황스러운 빨림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1대1문의
sking
1대1문
업체후기

건마 | 정우랑 떡치고 나서 당황스러운 빨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머하까 작성일21-03-24 조회214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20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spa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우




⑥ 업소 경험담 :


 


 



[ 예약 및 방문 ]




예약을 저녁 좀 일찍 하였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겠죠?


예약을 해 두고 시간에 맞쳐 방문하였습니다..


입구에서 전화를 드리려 하니 문을 열어 주십니다.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진행 코스 ]




A코스로 기본코스 선택했고


마사지를 받고 나서 언니와 떡치는 코스입니다.


입장하여 결재하고 락카키를 받고 샤워를 한후에


냉장고에서 음료수 권하셔서 커피하는 마시고 나서 안내받았습니다



[ 고 관리사 마사지 ]



안녕하세요.


어디 불편한데 없나요??


라고 물어보시고..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 중반정도까지 거의 말없이 진행 하다가..


중간 부터 이야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마사지를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인다고 하셔서 좋아한다고 답변 드리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름 즐겁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건식 마사지가 주로 이루어 졌고 스팀 찜짐후 발로 밟아 주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전립선 서비스 역시 빠지면 안되겠죠. ^^*



[ 정우와 떡타임 ]



언니 와꾸는 룸삘 있는 슬림 체형의 정우 입니다.


처음 들어와서는, 인사를 하고 원피스를 벗고 바로 시작합니다.


고양이 자세 빠떼루 자세 아시죠..


그렇게 시작부터 자세를 잡고 나서 똥까시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천장을 향해 반듯하게 누으라고 한 후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보고는 전투력이 엄청 상승한 것 같다며.. ㅎㅎ


가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등등을 할짝할짝 하다가, BJ를 시전하다가 다시 올라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69자세로 역립을 합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콘 씌우면서 '이제 시작할까?' 와 동시에 여상으로 시작


좀하다가 정사위로 자세를 바꿔서 즐기다가 점점 강하게 하면서


정우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허벅지를 모아서 강력한 쪼임을 만들고,


제 똘똘이가 언니의 속으로 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고조 시킨 다음 발사 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는 누워있으니 일어나서 콘을 빼 줍니다.


콘을 빼고서는 저의 하얀 액체가 듬뿍 묻어있는 똘똘이를 갑자기 훅 빠는 겁니다.


사실, 좀 당황 했습니다. 떡 후의 빨림. 이건 가글 한 청룡도 아니고 순수 오리지날 빨림.


당황한 것은. 좋은 당황의 의미입니다. ㅎㅎ



[ 총 평 ]




업소 -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


마사지 - 그냥 딱 한마디 하겠습니다..ㅇㅈ


정우언니 - 슬림형, 룸필 와꾸, 애무스킬좋고 떡감 좋고 굳입니다.


             육덕. 민필 좋아하는 분은 비추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