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맛보고~ 만져보고~ 즐기니~ 이런 천국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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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원배팅 작성일21-03-24 조회2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스파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좋아하는 친구랑 마사지받으러 평택 수스파로 고고~~
업소에 도착하자마자 스탭분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의자에 앉아 잠깐 이야기하다가
각자 스타일 미팅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실장님에게 애인모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해서
추천받은 나나라는 아이 씻고나와서 다시 각자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잠시뒤 들어오는 관리사님 3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이쁘시네요
마사지압도 시원하게 꾹꾹눌러주면서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
관리사님과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마사지하고 몸에 뭉친근육을
풀어주시는데 뭉친곳을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이 참고마웠습니다
그럻게.. 건식마사지로 뭉친근육을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경력이 오래되어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받아본 마사지중에 역대급이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아랫배와 전립선쪽을 자극해주면서 밀어주는데 오우 짜릿짜릿하고
묘한흥분감과함깨 시원하게 관리받았네요....그렇게 전립선까지 마무리하고...
잠시후 입장하는 나나언니
160초반의 키에 몸매비율좋은 슬림한몸매
얼굴은 세련되고 단발의 머리결이 아주 잘어울린다
들어오자마자 얼굴을보더니 방긋방긋 웃네요
잘웃고 쾌활한 성격의 나나가 보기좋습니다
재밌게 이야기하다가 훌러덩~~훌러덩~~벗고나서
침대에누워서 서비스받는데
나나의 반전스러운 서비스에 깜짝놀랬습니다
특히 똘똘이를 입에물고 저를쳐다볼때는 섹시함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몸을돌려 69자세로
저도 나나의 이쁜 꽃잎을 애무해주는데 클리에 혀가 머물때마다
몸을 움찔움찔하는게 반응좋네요
빳빳해진 똘똘이에게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천천히 진입하기시작..
쑤욱 다리가길어그런지 엠자로 펌핑질하는데 쪼임이 그렇게 좋을수가없네요
방이찍기도 파워있게 팍팍 찍어눌러주고 허리를 흔드는데 어우무슨
진동터보허리 입니다
체위를바꿔 정상위로 찍어눌러주면서 깊숙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에서 키스도 찐하게 잘해주고 연애마인드도 좋습니다
끝나고나서 나나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이야기하다가 나나와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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