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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아담한 민이를 잊을 수 없는데 우짬좋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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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발묵자 작성일21-03-23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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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이틀 전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




⑥ 업소 경험담 : 


어찌됐든 이제는 봄이 되고 있나봅니다.


코로나로 아직은 시끄럽고 짜증나는 상황이 계속되고는 있지만


조만간에 좋은 소식이 올지 모르잖아요. 죽으란 법은 없으니까요.


역시 노출이 시작되니 꼴릿한 감이 날이갈수록 찐해지네요.


총알좀 준비해서 간만에 내상걱정 별로 없는 평화다방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담스타일을 선호하는편인데 거기에 딱 맞는 민을 보게됐네요.


근데 나이도 넘 어리고 민필인데다가 바디하나는 기가막히다고 해서 그대로 결정하고 갔습니다.


샤워하고 전누워서 앉으라하고 허벅지부터 쓰담쓰담해봅니다.


오우~라인이 느껴지네요~ 급꼴림으로 연애에 박차를 가합니다.


감칠맛이 있는 애무네요.


라인을 감상하기위해서 제가먼저 뒤치기로 들어가고 마무리는 타이트한 민이 슴가를 보며


마무리짓고싶어 여성상위로 부탁후 저도 허리를 써주며 가슴을 쪼물딱쪼물딱


신호오길래 가슴을 조금쎄게 부여잡고 부르르~~~떨며 마루리 지었습니다.


막 웃네요~제가 부르르~~~떠는모습이 웃겼나봅니다.



이상 허접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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