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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모찌모찌 기모찌한 모찌와의 크고 아름다운거 활용하는 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과유불급 작성일21-03-25 조회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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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3월 3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지오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찌




⑥ 업소 경험담 :





쉬는날이겠다 오래간만에 질펀(?)하게 놀고 싶어 찾아간 지오안마





오늘도 우리 큰누나인 복 실장님이 호탕한 웃음소리로 격하게 반겨주시는거에





준비해간 소소한 조공 좀 드리면서 사소한(?) 근황토크를~~~





근황토크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훌쩍지나 빠르게 샤워장으로 이동 언제나처럼 앞뒤위아래





꼼꼼하게 씻고 나와서 식혜한잔 받아마시려는데 바로 스텝엉아가 언제들어도 설레는 그 한마디





'모실께요~'라는말에 쫄레쫄레 따라가서 만난 지오에서 언제 만나도 너무 즐거운 그녀





네 모찌 매니저님 되겠습니다.





오늘도 클럽음악이 둠칫둠칫~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오빠안녕~ 하면서 반기지만





오늘도 제 눈은 저의 그녀 모찌만 찾아 휘리릭 눈 돌아가다 딱 모찌랑 눈 마주치니 그 특유의 눈웃음





지어주며 '왔쪄~' 하면서 터프(?)하게 안아주면서 자연스럽게 클럽의자에 앉혀버리더니





찐한 kiss와 함께 훅 들어오는 길고 촉촉한 모찌의 혀놀림에 열혈히 받아들이며 절로 무장해제(?) 되고





있으니 서브 언냐들이 와서 '오빠안녕~, 여기 후끈후끈하네~ 등등' 각종드립이 난무하는 가운데 절 자연의





상태로 만들어 버리더니 절 물고 빨고 비비는거에 양손이 바쁘게 서브언냐를 쓰담쓰담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아까 kiss 할때부터 존재감을 뿜뿜하고있는 동생녀석을 모찌언냐가 딱 붙답고 '오빠는 언제봐도 발기차서 좋다'





하면서 살짝 맛보기 시작하다가 본격적으로 BJ를 시작하는데 역시 모찌만의 깊고 찐한 사까시에 취해가고 있을때





여기저기 서브언냐의 찐한 서비스가 같이 들어오니 워워~ 벌써 느낌이 확 올라오는게 '오빠 왜이래!' 하면서 





Bj끊고 kiss와 손장난들이 같이 장렬하는데 흠.... 간만에 모찌봐서 제가 급발진 상태인가 지금 이 스웨디시느낌도 좋....





(모찌가 해주는거 다 좋.... ^^;;;)





울끈이 불끈이 조금 가라 앉히자면서 요기저기 팀들 노는거 관전플(?) 잠시좀 하고 있으니 동생녀석이 살살 가라 앉는게





느껴지고있을때 절 다시 클럽 벽에 밀치고 부비부비하다가 맛보기 떡을 시작하는데 본명 맛보기인데....





모찌의 탱탱한 ㅇㄷㅇ를 느끼며 치는 후배위는 맛보기가 아닌 진심을 담아 막 달리기 시작하니 저희 주변으로





지금 올라온 팀들이 관전플하는거 안비밀 ㅋㅋㅋㅋ





잠시 격랑의 시간을 보낸 뒤 모찌 방으로 이동하여 시원한거 마시면서 잠깐 쉬고 있는데





미x 언냐와 쥬x언냐가 놀러와서 모찌는 물다이 준비중인데 두 언냐가 절 가지고 놀......(어케 가지고 놀았을까요? ㅋㅋㅋ))





잠시 두 언냐에게 드리블링 당하다 모찌언냐가 씻자고 부르는거에 아쉬움반 다행(?)반의 마음 가지고 탕으로 입실하여





모찌언냐 손에 다시한번 깨끗해 지는데 아.... 모찌언냐 손길 세삼 너무 좋다....(요즘 스웨디시가 땡기는가 걍 스치는 손길 자체가 너무 좋네요)





덕분에 물다이 시작도 안했는데 울끈이 불끈이 하다 못해 터질려하는 동생녀석 보더니 





'오빠 오늘 뭔 일 있어? 바라만 봐도 터질라해~ㅋㅋㅋ' 하는데 진짜 그모습이 연인간의 느낌과 표정인게....





덕분에 물다이고 뭐고 꼭 껴안고 있으니 그상태로 하비욧을 시전해주는 모찌 덕분에 헉헉헉 거리며





몸의 긴장 녹아내리고 있으니 냉큼 아쿠아 뿌려버리고 시작하는 물다이 타임~





'오빵 물다이 겁나 좋아하니까 이건 해야지~' 하면서 올라타서 부비부비하며 부황떠주는데





'자기랑 부비부비하는게 좋으니까 물다이에 환장하지~' 하고있는데 확 들어오는 ㄸㄲㅆ....





오늘도 어김없이 깊고 찐하고 기~~~인 빳데루 타임중에 부들부들 + 격한 신음소리내고 있으니





'이방 뭐가 이리 뜨거워!' 하면서 들어오는 서브언냐(명찰 못봤어요.... 얼굴 눈에 익은데 ㅜㅜ)





그러더니 탕에 들어와서 제 빳데루 상태에 동생녀석 잡고 돌리고 놀다가 제 양 찌찌도 건드리고(?)





키스와 뽀뽀 그사이의 오묘한 박치기(?)도 해주다 또 딴방 놀러간다며 나가는데 그동안 계속해서





작열하는 ㄸㄲㅅ 덕분에 동생녀석 터질려는거에 겨우겨우 진정하며 앞판 돌아 누으니





아쿠아에 젖어 빛나는 모찌언냐를 보고 있자니 와~ 역시 이뻐~ 빛나~





절로 양손이 모찌언냐를 확 감아서 껴안고 그상태로 물고 빨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하비욧인게.... 들썩 들썩하고 있으니 반쯤은 합체한..... ㅋㅋㅋ





서로를 그렇게 물고 빨고 비비고 부비고 하다 막 미쳐날뛰는거 오늘은 마른다이고 뭐고 그냥 





여기서 달리자라는 느낌까지 확 왔는데.... 왔는데...... 아..... 장비가 저어기..... 쳇





이 흐름 느낌 끊기는게 아쉬웠지만 빨리 아쿠아 걷어내고 마른다이로 이동하여





동생녀석에 빠르게 장비 착용하는데 오늘도 크고(?) 아름다운(?) 거 들고 넣니~마니~





하고있는 모찌에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지~ 하니 절 그대로 눕혀 양다리 확 벌리고 들어올린뒤





천천히 그녀석을 꼽아버리는데 크....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진동과 떨림에 더해





그대로 여상으로 확 올라타서 합체놀이 시작하는 모찌덕분에 앞뒤에 격하게 오는 쾌락에





움찔 움찔하고 있으니 '벌써 와? 안되 오빠~' 하는거에 후방의 느낌 버리고 모찌언냐 눕힌뒤





정상위로 모찌언냐와 하나가 되는데..... 이건 뒤에서 오는 느낌의 문제가 아니고 역시





동생녀석에게 전해지는 모찌 그자체의 느낌이 문제(?)일 정도로 너무 좋고 좋으니 더는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앜~ 하면서 분출해 버리고 모찌온냐 으스러져라 확 껴안으니





그상태로 본인의 쪼임으로 놓았다 풀었다하며 뒷여운 주는데..... 역시.... 모찌언냐의 명기는 너무





저랑 잘 맞는건가 좋은가 이대로 조금만 더하면 이상태로 시후 될꺼 같아서 아쉬움의 분리하고





찐하게 kiss 하면서 말캉한 모찌의 찌찌를 만지작 거리며 잠깐 수다떨다가 울리는 콜사인에





오늘도 헤어짐의 아쉬움 한가득 담고 포옹 및 kiss 하다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하여





맛난 지오표 백반 한그륵 스윽 빠르게 때리고 복실장님과 후미팅(?) 잠깐한 뒤 퇴실 했네요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다오는 클럽 분위기따라 그날그날 달라지는 느낌 + 모찌언니의 넘치는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아는거라.... 











다른 서비스와 차마 쓸수 없는 19금 대화들 포함 좀 넘어간게 많아서(혹은 지명이라 가능한 대화도 ㅋㅋㅋ) ^^;;;;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다오의 모찌 매니저님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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