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영이랑은 다시 만나도 너무 조으다 완전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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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사사이 작성일21-03-25 조회50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4주중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에 만나뵈었던 아영이.....가 너무 기억에 남아 초초초 예압녀인 아영이를 친구놈들과 만나기로 한날 평일쉬는자의 특권을 이용해서
빠르게 예약 시도해서 간발(?)의 차이로 예약 성공! 예약때 조심스럽게 샷추가 문의하니 투샷도 가능하다고하여 길~게 꽁냥 거리기위해
투샷으로 예약! 익숙한 버스를 타고 익숙한 길을 따라가며 조공꺼리도 조금 준비해서 입장하니 너무나 정겹게 반겨주시는 수실장님(이뽀~)
준비해간 (늦은) 화이트데이 선물 겸 조공 드리며 잠시(?) 수다떤다는게 너~어무 길게 수다 떨어서 입실한 시간이 되었는지라 방에서 씻기로 하고
조공꺼리 바리바리들고 방으로 입실하니 '오빠 올만~' 이라면서 반겨주는 우리 아영이.... 역시나 이쁘고 이쁘고 이쁘......(퍽)
준비해간 조공드리면서 수다 및 전자담배타임(제가 담배를 안펴서 ^^;;;)가진 뒤 일단 깨끗히 아영이가 씻겨준다하여 빠르게 의상 벗어 던지고
같이 탕으로 입성하려는데 자연의 모습이 된 아영이 보니 절로 동생녀석이 존재감을 뿜뿜..... 하는거 보고 일단 좀 씻자고 구박(?) 주면서도 울끈불끈한
동생녀석 잡고 탕으로 입성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앞뒤 가릴꺼 없이 시원하고 개운하게 아영이 손에 싹 씻김당하고 나니 절로 기대감에 울끈 불끈 하는
동생녀석 붙잡고 탕안에서의 BJ~ 후르르 챱챱 하는 서라운드 소리가 참 꼴릿한 가운데 묘한 눈초리로 절 처다보는 아영이와 눈이 마주친 순간 이성이
확 날라가서 그대로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고 마른다이로 이동하여 아영이 눕혀 버리고 아영이의 소중이를 탐하고 있으니 '아잉~' 하면서도 제 격한
혀놀림을 받아주며 느끼는 아영이 덕분에 동생녀석은 이미 합체의 시그널을 마구 보내는거에 빠르게 장비 장착하고 한마리의 야수가 되어 침상위의
꽃인 아영이에게 덤벼들어 다급하게 빠르게 합체! 오늘따라 엄청 불타오르는게 정신없이 떡질하다보니 발싸의 느낌이 오는거에 정신 차리고 있는데
양다리로 절 붙잡고 더욱 요분질하는 아영이 덕분에 정신 차리자마자 발싸~
잠시 그상태로 여운을 느끼고 있으니 '오빠 오늘따라 화끈(?)한데~ 이요~올' 하면서 장난질 하는 아영이에게 '너가 어떤지 아니까 더 불타오르네~' 하면서
티키타카의 수다 잠깐 떨다가 빠르게 씻고 더 놀기로 하고 탕으로 이동하여 씻는데.... 아영이의 손길이 다을때 마다 짜릿함과 찌릿함에 앙흥~ 이라는
신음 터지니 아영이도 웃음 빵빵 터지다가 '이런 민감한 몸에 벌을 주겠다~' 면서 밀쳐서 물다이위에 절 눕히고 아쿠아 떡칠하면서 손 + 입 + 찌찌등등
으로 절 올라타서 부비부비하며 자극 주는데 어......어!!!! 어~~~~어???? 하는 찰라 동생녀석이 울끈 불끈 된거에 합체......인듯한 느낌을 부는 하비욧을!
(진심 합체 한줄....) 설마하며 놀랐다가 아쉬움반 쾌락반(응?)의 느낌과 마음의 갈팡질팡하던 가운데 아쿠아에 젖어 빛나는 아영이 보고 있자니 절로 손이
아영이 전신을 만지작 부비작~ 서로 부비부비 하고 있으니 후끈 달아오르는 거에 빠르게 아쿠아 싹 걷어내고 다시 마른다이로 이동 이번엔 천천히
서로를 끈적 + 찐득하게 탐하고 있으니 막 합체하고 싶은 시그널과 섹드립은 서로 폭팔하면서도 더욱 찐한 한방을 위해 서로 한발자국씩 빼며
애태우다가 어느순간 아영이에 의해 동생녀석이 준비완료되어버리니 여상으로 먼저 아영이가 올라타는데 길고(?) 찐하게 서로 애태워서 그런가 2번째
합체인데도 마치 처음인듯한 느낌에 서로를 갈구하는 강렬한 눈빛 쏘면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서로의 손놀림과 요분질.....
그 극한의 상황을 더욱 빛(?)내 주는 서로의 드립과 방안에 울려펴지는 묘~ 한 사운드
그 3위일체의 홍수속에 서로 미쳐 날뛰다 먼저 힘이 다한 아영이를 고이 눕히고 이번에는 연인처럼 부드럽게~ 차근차근히 아영이를 공략해 나가고 있으니
어느순간 절 완전히 붙잡고 밀착하여 놓지않는 아영이를 어르고(?) 달래며(?) 요분질하기 시작하는데 워..... 이미 동생녀석이 초민감 보스상태인지라
자새변경한 효과도 없이 못 참고 발싸해 버리는데 바로 분리해서 동생녀석을 잡고 괴롭(?)히면서 또 온갖 드립을 날리는거에 취하며 모든걸 놓아버리고
있으니 발끝부터 짜릿 찌릿한게 올라오는거 움찔움찔거리다 시원하게 터트려 버리니 오늘도 시오후키발싸가 성 공 적 ㅋ
2샷에 시오후키까지 시원하게 싸고 났더니 나른해 질려는 찰나 벌써(왜 벌써야 진짜 ;;;;) 울리는 콜사인에 놀라서 벌떡 일어나니 그모습 귀엽다고 웃는
아영이에게 시원한거 한잔 받아 마시고 같이 꽁냥꽁냥 거리며 샤워후에 다시 다음에 볼것을 기약하며 방에서 나오니 수실장님이 가계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웃으며 시작한 후미팅(?)을 한참 떠들다가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퇴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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