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후기펌]단비.아정.린.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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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가져와내꺼야 작성일21-03-26 조회28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
② 업소 첫느낌
예전에 많이다녔던 ㅇㅍ
③ 매니저 첫느낌
직접보세요~
④ 시스템및 서비스
다들아시는 코스및서비스
⑤ 총평 각각 매니저를 만나본 느낌을 적어보겠다.
단비 = 슬립족환영한다. 말도 잘하고 남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있는 베테랑이다.서비스좋고
마인드좋고 와꾹도 좋다.지금은 프로필보니 없는듯 하
다.
아정= 예쁘고 몸매도좋다.마인드도좋다.
연애는 쫌서툴지만 그런거 좋아하면 만나보아라
말도잘한다. 연애할때 싸운드좋고 매미처럼 착 달라
붙어서좋다.그리고 좁보다 그래서 드번봤다.ㅋㅋㅋ
린 = 예전 ㅇㅍ에서 ㅃㅂ와인기많았던 ㅎㄹ이었다.
연애는 안한다.스웨디시만하는데 다른곳 가지말고
린,,,,만나라 돈 아깝지않다.형아말들어라
태희 = 랜덤으로 만나본 태희,,,나이는 30대중반정도
서비스는 중간정도한다.하지만 ㅂㅈ는맛있다.
내 꼬추가 태희 ㅂㅈ에들어가는데 꽉~알거라본다
나이는 많은대신에 ㅂㅈ는 맛나다.
이상,s스웨디스에서 만나본 매니저들 총평이다.
나만의 느낀점이니 다를수있다.참고하고 방문해라
아직까지는 내상없다.
앞으로도 내상없이 오래 다니고 싶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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