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칭찬이 자자한 민 매니저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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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세지 작성일21-03-25 조회2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7시경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홀인원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한테 누구 가능하냐구 물어보니 민이
몸매가 장난 아니라고 그러더구요 거기다 와꾸도 상급에
마인드 서브스도 괜찮다고 해서 실장님 한데 예약을 잡고 민매니저 보러 입장을 했습니다
풋풋하고 얼굴두 이쁘고 좋네요 처음 딱 보자마자..가슴이 진짜 C컵인데 더 큰거 같은데..압도적이네요..
인사하고 몃마디 주고받는데 성격도 착하고 마인드도 좋네요 수줍음두 있구 ㅎㅎ
그렇게 샤워를하고 본 게임으로 시작하는데 스킬이 ㅅㄲㅅ 해주는데 흡입력이 ㅗㅜㅑ.. 진
공청소기 인줄.. 가슴도 애무해주고 키스도 알아서 공격적으로 해주고 ㅎ
가슴 촉감이 아주 쥑입니다..한손에 다 안드러오고..
사진보다 허리 더 잘록하고 가슴도 더 크고 ..실물이 더 좋네요..
뒤치기 하는데 엉덩이랑 골반이 와 ㅋㅋ 진짜 안 쌀수 밖에 없습니다.,.
몃번 안 했는데 진짜 바로 느낌와서 입싸로 마무리 하고 싸고 나서도 청룡? 조금 해주고 ㅎㅎ 정말 좋네여
여기 2번 왔는데 2번다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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