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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나나한테 주는 ㄴㅋㅈㅆ~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묵고아니스 작성일21-03-25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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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저녁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색계




④ 지역명 :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날씨가 이상하네요.. 저녁에 오랜만에 동창들과 만나


바에서 한잔하고 나오는 길에 나나씨를 보고 실장님에게 바로 콜 했더니


마침 준비시간 있고 내가 가는 시간이 있기에 얼추 맞춰서 바로 갔습니다.


나나가 문을 활짝 열고 안녕하세요! ㅎㅎ 들어오세요~ 라고 하길래 들어갔습니다.


사진보다 이쁘단 느낌을 받았고, 속으로 땡잡았다 란 생각에 아주 들떠있었죠


그랬더니 샤워를 빨리하고 맛보자 하고 후딱 옷 벗고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제 머리랑 다르게 심장을 빠르게 뛰더군요..ㅎㅎ 저렇게 ㄱ ㅅ 과 옷의 거리가 


멀었나 싶을정도로 크더군요! 빨딱 하고 저의 몽둥이는 신호를 보냈으며 샤워가 끝나자마자


침대로 달려가 애무를 받았습니다. 귀 부터 천천히 온 몸을 빨아주던 그녀는 어떻게 된건지


치즈가 녹는거 마냥 끈적끈적하게 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럼 어쩌겠어요 제 빨딱이에서는 슬슬 


ㅋㅍㅇ이 흘러 나올것만 같았고 ㅇㅋㅅ 받을때 진짜 해보지도 못하고 쌀 뻔했습니다


괜히 자괴감이 들뻔했는데 다행이 진정을 시키고 삽입을 했습니다 오오!! 하며 참 맛을 느껴버린 저는


그 쪼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따뜻하게 내 몽둥이를 감싸는게 매우 인상깊어 만간에 한번 더 나나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랑 겹쳐서 포기하지마시고 얼른 얼른들 다녀오셔요 ~~ 닥추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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