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오빠 내 배에 갈겨줘!' 듣고 영혼까지 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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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르마무 작성일21-03-25 조회2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사운드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사정해
⑥ 업소 경험담 :
약통 떡감지리는 영계녀 사정해..
이름 특이하네요
와꾸는 어려보이고 무난무난한 와꾸에
제 기준 꽉찬약통몸매 (육덕넘어갈랑말랑, 취향에 따라다를듯요)
그래도 키가 좀있는편이라 뚱으로는 안보였어요
잠시 오프닝 토킹을 하는 동안에도 이런 저런 일상의 이야기를
나근나근한 목소리로 대화를 잘 해 주어 마음 편히 시작을 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왠지 대화가 잘 통하는 매니저는 이후의 본게임도 조금 더 몰입이 잘 돠더라고요~
C컵의 가슴이 이쁘네요 시간이 없어서 제가 사정해를 눕히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혀와 입술이 닿는 곳 마다 성감대인지 꿈틀대는게 만족스럽네요
사정해의 역립반응..이거 보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적당히 약을 올리고 CD착용후에 진입을 하니 역시 좁습니다~^^
하지만 애액이 많아서 삽입에는 문제 없고요~^^
박히니 바로 파닥파닥 반응을 보여줍니다~
마른언니가 아니라 팍팍 박히는 느낌 아주 좋습니다~
존슨 전체를 감싸는 쫄깃함에 그대로 박아댔습니다~
오빠 오빠를 부르고 난리가 났네요~
그렇게 몰아서 박고 사정을 할거같아서 싼다하니
'오빠 내 배에 싸줘 갈겨줘' 듣고 확올라와서 싸버렸네요
물론 립서비스이고 뻔한 말이지만 아주 듣기 좋은 말로 마무리를 해 주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가슴도 크고 떡감, 그리고 마인드까지 좋은 사정해
영계한국언니치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나올때 개운하게 나오실수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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