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몰래 직사 한컷⭐▀█ 어찌나 꼴리게 놀았는지 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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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글스 작성일21-03-25 조회2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23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북창동 쇼걸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진서
⑥ 업소 경험담 :
집이 미아리쪽인데 미아리는 너무 싸이즈가 구려졌고..
강남은 너무 멀어서.. 술한잔 하면서 아가씨 슴가도 만지고 놀수있는 업소를 찾던중..
쇼걸 배정남대표님에게 폰 때려보앗죠ㅎ
아가씨는 많이 나왔는데 한가하다고 하네여 ㅎㅎ 바로 차를타고 도착 위치는 시청역근처..
마중나오신 배정남대표님을 따라 졸래졸래 가게입성 대표님의 말과달리 부쩍부쩍 거리더군요..ㅎ
초이스를 보자마자 눈의 확뛰는 처자...
언니들이 나가자마자 배대표님님도 딱 ~! 그 언니를 추천하더군요..
약간의 어색한 분위기 속에 이어지는 인사쇼~~~
순간 내 바지를 벗기는 파트너의 능숙한 손짓에 빤스만 입고 올탈을 합니다
사내들을 많이 다러본 솜씨가 프로네요 내 무릎위로 올라와서 ..
내려가질않네요ㅎㅎ 팬티속에 제 똘똘이가 불끈되어서 그녀의 그곳과 밀착되어있엇구요..
그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했죠..밀착 부위를 전 마구 비벼댔죠
딱 그곳에 제 불기둥이 닿앗고 부비를 하면서 슴가을 빨아 제꼇습니다
꽉 안은채 ㅎㅎ 부비부비에 맞닿을때 진짜 짜릿하더군요..
즐떡를 할때보다 더 꼴릿합니다..ㅎㅎ
둘만의 공간에서.. 가끔 들어오는 웨이터 때문에 짜증은 좀 났었지만..
팁 끝나고 줄테니까 들어오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죠
진짜 가능하다면 룸에서 이 처자를 먹고 싶었으나..
이어지는 이 처자에 목소리 ..아 오빠 흥분댄다
여기서 아즈 맛이 갔죠 자극적인 목소리..
내 빤쥬도 텐트친곳이 쿠퍼액으로 젖어갈때쯔음...
아악~아 못참겟다..얼마 남았지??
시간이 1시간쯤 되었구..에이 몰라..
나 그냥 마무리 해 줘 못참겟어...마무리 시작하고 바로 발사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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