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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몸매 얼굴쩌는 처자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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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많이따자00 작성일21-03-25 조회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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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야구장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




⑥ 업소 경험담 :


 


 


 


회식 미션임파서블급 액션으로 탈출 후 야구장 출발


진땀나더라구여 ㅋㅋㅋ 그런만큼 아가씨좀 신경써달라고 언질좀 했답니다


갔더니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패스 ㅋㅋㅋ


방 안내받고 요즘 누가 핫한지 설명해주시는 대표님


이렇게 진행된만큼 양은 없겠다 생각했는데 얼래 많네요 20명 남짓?


근데 별로 상관없던게 어차피 대표님 추천받을거라.. 윤아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제 파트너는 마인드 대박이라는데.. 몸매도 대박이네요


슴가 엉덩이 허리 나무랄게 없어요.... 


이 처자를 어찌해야하나.. 하다가 룸에서 찐한 키스와 입담으로 아주


녹여버리고 흥분시켜버려서 룸을 좀 일찍 정리하고 구장으로


제 파트너도 흥분해서 이해하네요 ㅋㅋㅋ


호피무늬가 어울리는 암컷 호랑이를 샤워 끝내자마자 바로 뒷치기 들어갔죠


햐.... 정말 박음직한 엉덩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흥분하는 짐승한테 박는 느낌이 천박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급하게 시작한 탓에 조금 갑작스러워 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도 즐기는 중인게


분명하니 아무말없이 야한 신음으로 더해달라고 반응만 ㅎㅎㅎ


하.. 구장 연장해서 좀 더 즐겼어야 하는데... 40분 꽉채우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지갑사정이 안좋아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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