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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외모와 상반된 육감적인 몸매 D컵의 왕가슴은 꼴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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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걍큰곰 작성일21-03-27 조회610회 댓글0건본문
연신내에 방문하여 레이크와 굉장한 즐달을 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전에 방문시 했던것과 동일하게 실장님과 함께 스타일 미팅을 진행 후
레이크를 선택하였고..
결론만 말하면 굉장한 즐달 또 즐달을 했습니다.
저의 스타일에 굉장히 가까웠던 그녀.
먼저 외모는 청순한느낌이지만 꾸미지 않은 민삘에
업소삘이 느껴지지 않는 순수한 느낌이랄까?
어쨌든 꾸밈없는 이쁨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레이크의 가장 큰 강점은.. 몸매.. 후덜덜...
D컵 가슴에 통통하지 않고 육감적인 느낌입니다.
죽여주는 몸매에 터질것 같은 가슴.
저를 미치게 하는 몸매이군요...
외모와 상반되었다는 점에서 더욱더 꼴림 포인트입니다.
만나자 마자 이미 교감이 시작됩니다.
키스와 함께 손놀림으로 예열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물다이 서비스에서 끝장을 보여주는군요.
바디타기 고양이자세에서 똥까시 오일 묻은상태서 손놀림
똘똘이를 만지작 흔들어주는데 미칩니다.
쌀뻔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BJ, 젖꼭지 애무를 통해서 발딱 세웠고,
그녀의 봉지맛을 맛있게 봤습니다.
연애감도 굉장히 좋았고... 그 덕분에 마지막에 큰 함성과 함께
그녀에게 저의 모든것을 뿌렸습니다.
떡감이 너무 좋았고, 소리가 나를 흥분시켰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나도 흥분되었었다.
마지막 마무리 키스와 함께 그녀와의 1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개인적으로 레이크와는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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