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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바닐라] 팔색조같은 리얼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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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짝승승 작성일21-03-27 조회4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지오
④ 지역명 : 학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닐라
⑥ 업소 경험담 :
안녕 하세요~ 데스섀도우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발걸음은 최애업장 지오로~~
오늘 접견한 언니는 바닐라 입니다..
바닐라 이름부터 달콤하니 좋네요~ㅎㅎ
샤워 후 잠시 대기를 타다 클럽으로 입장~~~
바닐라가 웃으며 반겨 줍니다..
키가 아주 크긴 크네요~ㅎㅎ
큰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
키가 있어 다리라인이 참 좋네요~
서브로 백조와 하얀이 들어 옵니다..
바닐라가 팔짱을 끼며~'오빠 오늘은 방이 없어서 우린 온돌방~갠찬지~~'
옆에서 백조 '오빠 온돌방도 좋아~~' ㅎㅎ
오늘 사람들이 꽉찬 모양 입니다..
의자에 앉히며 들어 오는 바닐라의 키스~~
그리고 똘똘이를 BJ합니다..
백조와 하얀이 옆에서 가슴을 빨아 줍니다..
백조와 하얀의 등을 쓰담으며 바닐라의 혀를 느껴 봅니다..
처음 볼때와 또다른 눈빛~~
CD를 착용하고 1차전 들어갑니다..
역상위롤 먼저 달려주는 바닐라~
뒤에서 바닐라 가슴을 만지며 같이 펌핑을 해봅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뒤치기로 전환~
한참 몰입 하며 뒤치기를 하는데~~~이런~~
백조와 하얀이 내 엉덩이를 때리며 '고만해~~' ㅋㅋ
'이런~~ 가스나들이~~'
하얀이 나를 보고 '오빠 나 오늘 다른 손님한테 맞아서 오빠에게 복수 하는거야~'
하며 웃는 하얀이~하얀이 볼을 꼬집어 봅니다..ㅎㅎ
그리 아쉬운 1차전을 치루고 방으로 이동~~
오~~침대방보단 온돌방이 넓고 좋긴 하네요~ㅎㅎ
매트리스에 누워 담배를 피는데~누군가 머리를 내밉니다~~ㅎㅎ
카라가 손을 흔들며 들어 오네요~ㅎㅎ
그리고 입맞춤 해오는 카라~~ㅎㅎ
'오빠 물다이는 쉬다 다른방가서 해줄께~~'
'다른방가서 물다이 해야해~'
'응 오늘은 방이 없어~~'
담배를 피며 잠시 물한잔 마시고 물다이 방으로 이동~~
'실례 합니다..물다이좀 할께요~~' 하고 방으로 들어 서니...
서비스를 하다 말고 가인이 나를 보고 '자기야~왔어~~' 하고 인사를 합니다..
자기 손님을 놔두고 인사 하는 가인~~
물다이실에는 하늘이가 물다이 하다말고 '자기야~~올만~~' 하고 인사를 합니다..
하~이런 경우는 처음 이네요~
한방에 다른 팀이랑 이리 물다이를 하다니..
신세계를 보는 듯한~~
침대에는 가인이가 물고 빨고~~옆 물다이에는 하늘이가~ㅎㅎㅎ
다이에 엎드려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등을 입부황하면 올라 오더니 키스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다시 등줄기를 타고 내려 가며 물다이를 시작 합니다.
끈쩍하게 바디를 잘 타는데~~
3팀이 같이 있으니 물다이 받는게 조금 뭔가 어색한 기분~~ㅎㅎ
그리고 응까시가 들어옵니다.혀를 세우고 응꼬를 자극 하는 바닐라~~
응꼬를 자극 하며 똘똘이도 같이 자극을 하며 꺽기 BJ가 들어옵니다.
뒷판을 끝내고 앞판~ 아쿠아를 뿌리며 하비욧을 시전 합니다..
꽃잎사이로 똘똘이가 스쳐지나나 갑니다.
하비욧을 하며 '자기야 좋아~' 하며 물어 오는 바닐라~
바닐라를 바라 보며 가슴을 만져 봅니다..
근데 갑자기 가슴을 만지던 손을 가져 가더니 손가락을 쪽쪽 빨며 하비욧을 하는 바닐라`
'자기 JA지 점점 커지는 것 같어~' 하며 계속 하비욧을 하는 바닐라~
그리고 몸을 움직이며 바디를 타기 시작 합니다..
아주 끈적하게 바디를 타네요~
방만 있었으며 아주 질퍽한 물다이가 될듯 하네요~ㅎㅎ
그리 물다이를 끝내고 방으로 이동~~
매트리스에 누워 있으니 바닐라가 다가 옵니다..
키스를 하며 다시 똘똘이를 일으켜 세우는 바닐라~
카라가 방으로 들어 오더니~~ '오빠꺼 맛보가 가야지~~' 하며 가슴을 애무 합니다..
카라는 가슴을 바닐라는 똘똘이를 BJ~ 순간 들려 오는 인사소리~~
카라가 키스를 해주며 나갑니다. 조금만 좀 늦게 올것이지 타이밍이 참~~ㅎㅎㅎ
BJ를 하며 69자세로 전환~ 꽃잎을 벌려 크리를 자극 해봅니다..
엉덩이를 움직이며 신음 하는 바닐라..
혀를 꽃잎속으로 놓어 봅니다.
헉~~근데 바닐라가 엉덩이 펌핑을 합니다..
혀를 세우고 있으니 그냥 꽃잎 속으로 혀가 들어갔나 나왔다 자동 이네요~
'아~너무 좋아~' 하며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는 바닐라~
혀로 꽃잎속을 휘져어 봅니다.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반응 하는바닐라~
'자기야~내 BO지 어때~ 이뻐~' 하며 게속 BJ를 하는 바닐라~
크리를 입술로 물며 흔들어 봅니다~ '아~앙~~이쁘다 해줘~' 하며 엉덩이를 더욱 꿈틀 거리는 바닐라~
그걸 꼭 말해야 아는지..안이쁘면 역립도 안하죠~ㅎㅎㅎ
BJ를 하며 응꼬를 돌리는 바닐라~나도 같이 크리를 자극 하며 응꼬를 돌려 봅니다..
그리고 CD를 착용시키고 역상위로 먼저 달려 주는 바닐라~
몸을 뒤로 젖히며 손으로 내 가슴을 지탱하며 방아를 찍어댑니다.
그리고 삽입한 체로 반바퀴돌며 방아를 찍어 대는 바닐라~
바라보는 눈빛이 순간 또 틀리네요~
정말 팔색조 같은 눈빛~ 그리고 다시 반바퀴를 돌며 엉덩이를 움직 입니다..
일어나 앉아 엉덩이를 부여잡고 움직여 봅니다.
'자기야~이제~뒤로 박아줘~~' 하며 고양이저세를 취하는 바닐라~
바닐라 골반을 잡고 삽입~그리고 거세게 펌핑을 해봅니다..
'아~흑~너무 좋아 ~ 자기야 이런섹 너무 좋아 ~ '
고양이 자세에서 머리를 도려 나를 바라 보는 바닐라~
'자기 섹 너무 잘한다~더 깊이~~아 흑~~' 하며 엉덩이를 벌렁그리는 바닐라~
바닐라 골반을 더욱 세게 잡고 강하게 펌핑을 해 봅니다..
'아~아~흑~' 하며 머리를 매트리스에 묻으며 신음하는 바닐라~
서서히 똘똘이 반응이 옵니다. 더욱 거세게 몰아 붙히며 발싸~~~
머리를 매트리스에 박고 거친 숨을 쉬는 바닐라~
CD를 제거 하며 들어 오는 청룡~~아주 깊고 강하게 쪽쪽 빨아 재키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하늘이가 방으로 쪼르르~들어 오며
팔베게를 하며 안겨 옵니다..
'하늘아 왜 그래~~'
'자기 간만에 보는 거잔아~~안기고 싶어서~~' ㅎㅎㅎ
잠시 안겨 있다 나가는 하늘이~~
'자기야 내가 마사지 해줄께~~' 하며 바닐라가 안마를 해주네요~
어깨와 목 그리고 등까지 꾹~꾹~눌려 가며 안마해주는 바닐라~
그리고 울리는 콜소리~~
'오빠 또 다른방으로 씻으러 가자~~'
방으로 들어 서니 백조가 물다이를 타고 있네요~
'야~백조 물타이 타는거도 보네~~'
백조가 나를 보며 '오빠~~오늘 신세계를 경험 하는 거야~~' ㅋㅋㅋ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시 방으로 와 가운을 입고
바닐라의 배웅을 받으며 빠이 인사를 하고
김실장님과 잠시 담소를 나누고 퇴실 했습니다.
P.S
후기는 후기 일 뿐입니다.
즐텔은 언제나 마음에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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