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와꾸 이쁘죠, 극슬림에 찌찌 크죠 떡감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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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진벌 작성일21-03-28 조회59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굶었더니 양기 충만해서 무한샷으로 끊었습니다
무한녀들 중 아무나 보겠다고 하니 나나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
언냐의 방에 들어갑니다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섹시한 와꾸녀 나나씨
몸매가 ㄷㄷㄷ 완전 날씬한데 가슴은 꽉찬 C컵정도로 풍만합니다 ~성격도 쿨해보입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눕습니다
더운물에 담궈놓았다가 뿌려주는 젤 덕분에 살짝 추웠던 몸이 사르르 녹아서 좋습니다
바디를 타는 그녀 예사롭지 않은 슬라이딩으로 온몸을 누빕니다
그녀가 뒷판에서 열심히 해주는데 바로 신호가 옵니다
나나가 꼬추를 꺽어서 제 조옷물을 쭉쭉 빨아들여줍니다
앞판도 가기전에 싸버리다니 똘똘이가 굉장히 급하네요
앞판으로 넘어가 다시 BJ서비스를 받습니다
또 한번 불끈불끈 거립니다 여기서 또 해결할 순 없으니
침대로 넘어갑니다 마냥 받기만 할수 없어 저도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핑크빛 봉지를
사정없이 빨아제꼈습니다 그와 중에도 그녀의 손은 제 온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물뺀지 얼마나 됐다고 주니어가 어느새 빨딱 서버립니다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 똘똘이를 부드럽게 움켜쥐고 봉짓구멍에 삽입을 합니다
방아를 찧어주는 그녀,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그냥 무의미한 방아가 아니라
귀두만 할짝할짝 넣어주다가 때론 질 깊숙이, 도톰한 봉지 둔덕이 치골에 닿도록 찧어주는데
제 괄약근에 지진났습니다 이러다 여상위에서 발사하겠다싶어 정상위로 바꾸어 피치를 올려봅니다
정상위에서도 나나의 쪼임스킬땜에 사정을 지연시켜보려 했지만 허사네요
그렇게 두 번째 발사를 허무하게 마치고~~더 이상의 체력이 남아돌지 않아 남은 시간은
언니의 가슴을 빨아보고 주물러보며 잼나게 시간 보내다가 나왔네요
나나씨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서비스 받아보시면 몸이 아주 녹아내리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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