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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세리+3] 대부분 뭐 싸서 먹고 싶어하지만, 세리는 어떤 첨가물도 필요없이, 날 것 그대로를 먹고 싶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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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트남 작성일21-03-28 조회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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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3] 대부분 뭐 싸서 먹고 싶어하지만, 세리는 어떤 첨가물도 필요없이, 날 것 그대로를 먹고 싶어하는 입맛으로, 제 개인적으로는 절대 존중하고 추천합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3/25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세리+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활발한 성격, 그리고 다년간 운동을 다져진 건강한 몸매, 오히려 먼저 먹고 싶어하는 섹욕에, 어떤 포장도 없이 날것 그대로 먼저 먹고 싶어하는 진정한 육식녀~ 아니 육섹녀!!  이미 맛보신 분은 계속 찾을 수 밖에 없는 친환경 비포장 생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스카이캐슬 샘 김서형 느낌이 좀 있고 100% 자연산 민필로 적극적인 성격까지 가식없이 적극적으로 달리는 취향이였습니다~


    2) 키/몸매 : 170대의 훤칠한 키, 그리고 다년간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이쁜 몸매, 그리고 강인한 체력으로 수동적으로 받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공격해 왔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깔끔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C컵 자연산으로 볼륨감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잘 느낍니다~^^


    5) 봉지털 : 자연상태 그대로 털 자체는 가늘고 숱은 적당해서 치골과 대음순 라인에 좁게 빽빽하게 자라있습니다~


    6) 봉지상태 : 아주 깨끗하고 깔끔하고 건강미 넘치는 쪼임도 좋았습니다~  역시 MSG없이 그대로 먹는 자연 그대로의 맛이 좋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당당하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성향임에도 전신이 민감해서 조금만 애무를 해도 온몸을 꼬면서 잘 느낍니다~^^


    2) 신음 :  오늘은 완벽하게 세리 주도로 당하다 보니, 아주 음미하면서 크지 않은 감탄 신음을 하면서 잘 먹더군요~^^


    3) 애액 : 별도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하고 촉촉했고, 섹드립에도 잘 반응하면서 촉촉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자기 개인사도 편하게 잘하는 성격이였고, 대화를 하면서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강력한 흡입력의 목까시와 화이어볼 애무까지 가네요~


    3) 자세 : 여상위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당연히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하루 종일 먹잇감을 기다리다, 덥쳐서 먹어치우려는 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육식녀가 아닌 육섹녀~^^  게다가 날것 그대로를 선호하는 성향덕분에 오늘도 제대로 생식하고 왔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세리 보고드립니다~




세리가 첫 출근했을때 본 이후로 거의 3개월여만의 재접이였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그 특유의 밝고 명랑하고 당당하고 건강미 넘치는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저를 알아본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환한 미소로 반겨주니 좋았는데, 처음에 봤을때도 느낀거지만, 정말 기분 좋은 건강함이 느껴졌습니다~


세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리 스스로도 자기 몸매나 생활 관리도 상당히 잘하는 편이여서, 그 표정이나 몸매에 들어나는 느낌은 깔끔하면서도, 건강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배구선수나 육상 선수와 같은 운동미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와꾸는 스카이캐슬의 샘 김서형 느낌도 났지만,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면서도 적극적이고 친근한 성격이였고, 살짝 진한 톤의 피부에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이쁜 라인, 마치 운동선수와 같은 밝으면서도 뒤끝없어보이는 털털한 성격까지~  두번째 봤음에도 예전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 같았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로 이야기를 시작하니, 저보고도 잘 지냈냐며 바로 안기면서 뽀뽀를 해 왔습니다~^^


슬슬 남친이 퇴근해서 자기 자취방에 오길 기다렸다는 듯이 대화 중에도 슬쩍슬쩍 세리의 손이 제 허벅지나 곧휴를 만지면서 자극을 해 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상을 이야기하다가, 초접 이후에 출근시간대가 바뀐거 같아서 물어보니, 다른 하는 일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전에 7시부터 출근하던 패턴을 9시로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초접 이후에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봤던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계속 세리 손이 제 곧휴를 만지고 있다보니, 풀발기가 되어 버려서,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씻는 동안 제리는 전자 담배를 피웠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세리도 올탈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갔고, 잠시 후 세리가 샤워를 마치고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침대로 오길래, 바로 역립을 위해서 세리 누울 자리를 피해주려니, 바로 제 몸을 눕히고는 그 위에 올라누우면서 자간 제 위가 제일 편하다며, 바로 키스를 하고는 비제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슴가애무를 잠시 해주고는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제 다리를 살며시 벌리더니 손으로 곧휴를 잡고는 혀끝으로 제 곧휴끝을 살살 자극하더니, 곧바로 입안에 넣고서는, 아주 흡입력 좋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성격답게 에로틱없이 아주 화이팅 넘치게 빨다가 풀발기가 되니 아주 목 깊숙히까지 밀어넣고는 목까시까지 해주었고, 그러다 곧휴대를 잡고는 불알도 빨아주었습니다~^^


그렇게 비제이를 마치고는 제 위로 천천히 위로 올라오길래, 이젠 역공차례다 싶어서 자세를 바꾸려고 하니, 아직도 자세를 바꾸줄 생각은 없어 하면서, 저를 바라 보며 씨익 웃더니, 자기 봉지에 제 곧휴끝을 살살 비비더니 구멍을 맞추고는 살짝 누르면서 날것 그대로 삽입을 시켰습니다~^^


와~ 역시 세리는 뭐 싸먹기보다는 그냥 먹는걸 좋아하네요~^^


이미 이 맛을 아시는 분들이 꽤 많은 팬층이 형성된거 같던데, 여튼, 그러면서 씨익 웃는 미소가 정말 야했는데, 오늘은 자기가 먹겠다라는 느낌처럼 밀어넣더니, 천천히 박으면서 연신 미소를 지으면서 저를 바라봤습니다~


그렇게 박으면서 키스를 하기도 하고, 제 귀와 목을 애무했는데, 이대로 계속 세리 상위로 했다가는 제가 조절을 못하고 그대로 참사(?)가 날 수 있어서, 나도 자기 봉지 빨고 싶은데~ 라고 했더니, 자세를 바꿔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키스를 하고는 슴가부터 애무를 해 내려갔는데, 여전히 자연산 야들야들한 슴가는 부드러웠고, 작고 깔끔한 꼭지도 민감해서,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는데, 방금전까지 제 위에서 당당해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작은 애무에도 온몸을 비틀면서 끙끙거렸습니다~ ㅋㅋ


조금만 스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양손으로 저를 아래로 내려보내는 듯해서 짧게 슴가 애무를 하고는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애물를 해도 역시 민감하면서도 또 더 내려가서는 바로 봉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봉털은 직모스타일로 치골과 좌우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는데, 침대가 메트리스만 있어서, 보통 침대 아래로 내려와서 보빨하던 것에 비해서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대음순과 클리만 애무를 했습니다~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애무를 조금만해도 양다리와 하체를 연신 휘저으면서 반응을 해서 오래 빨지는 못하고 이내 박아달라고 해서, 다시 정상위로 올라와서, 다시 그대로 삽입을 했습니다~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상태라 추가 젤 사용없이 바로 다시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고 건강하게 쪼여주는 느낌이 짜릿했고, 초반에 천천히 음미해보려 했으나, 우리 화이팅 넘치는 전투모드의 세리가 바로 치고 들어오면서 저도 바로 강공으로 모드를 바꿔서는 박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온 몸에서 땀이 났고, 세리 몸도 조금 끈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정자세로 계속 박다가, '자기  봉지 얼마나 빨고 싶었는데~'라고 드립을 치니 상상이라도 했는지, 순간적으로 애액이 더 흥건해져 미끄러워졌습니다~^^


아주 빠르고 강하게 박은 걸 선호하는 듯해서 그대로 강하게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정리한 후에 다시 쇼파에 앉아서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를 계속 했는데, 정말 리얼 여친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이런 여친이 있다면, 매일 매일 할 수 있을거 같더군요~^^


여튼, 아쉽지만, 어느새 시간이 다 되어서, 각자 마무리 샤워하고, 환복한 후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세리는 여전히 에너지넘치는 성욕에, 운동으로 다져진 핫바디와 체력까지~


아주 건강해지는 달림 느낌이였는데, 거의 노메이크업 생얼 수준이라 정말 집에서 무장해제하고 쉬고 있는 여친 자취방 느낌이였습니다~^^


기다렸다!! 오늘도 한번 하자!! 하면서 화이팅 넘치게 운동 느낌도 나게 달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작정하고 온 체력으로 달릴때 딱 좋을 듯 했습니다~^^


그럼 참고하시어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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