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로리삘백마=릴리+1=실사첨부]] 완전 어린 백마.. NF라고 하는데 확실히 맛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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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밍이다 작성일21-03-27 조회291회 댓글0건본문
★ 아가씨 정보
이름 : 릴리
국적 : 러시아
스펙 : 20 / 163 / 47 / B+컵
와꾸 : 확실히 어려보이고 순수해보이고 로리삘이 강하네요
실장님께 가장 어려보이는 언니로 해달라고 했는데
딱 맞게 추천해주시고 골라주셨네요
피부/헤어 : 어린 친구다 보니 역시 피부가 탱탱하고 부드럽네요
흰 피부에 최고의 로리 피부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몸매 : 로리삘이라고 해서 아담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나름 볼륨감도 있고 제법 봐줄만한 몸매라서 정말 좋네요
와꾸만 내 타입인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바쳐줍니다!!
특징 : 업계의 뉴페이스기도 하고 가장 로리한 언니가 아닐까 합니다..
뽀얀 살결이 눈을 감싸고 만져보면 너무나 부드러워 손길도 감싸네요
아담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로 유혹하는데 어찌나 설레던지..
쪼임도 훌륭하며 명기가 분명합니다~
★ 연애
키스하며 가슴과 밑을 애무하니 가벼운 신음소리가 내 입안에서 퍼지는데 이게 또 야릇하게 만들어주네요
애무가 계속 되니 나의 것도 단단해져있고 그녀의 조개도 살짝 젖어지는게 손끝으로 느껴지네요
벌써부터 이정도면 수량이 상당한가 봅니다.
침대에 앉은 채로 그녀에게 BJ를 맡겨봅니다. 손으로 자극하며 능숙하게 해주는 언니.. 스킬이 좋네요
콩알을 만져주니 허리가 움찔하는게 잘 느낍니다.
점점 더 많아 지는 수량을 느끼며 준비가 됐다 싶어 언니와의 합체를 시도합니다.
침대에 눕혀 가슴을 만지며 집어넣는데 입구가 조금 좁은 느낌이 있었지만, 많은 수량때문에 잘 들어가네요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언니의 허리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지며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네요
이제 뒤로 자세를 바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하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핑보네요~
언니의 한쪽팔을 잡은채 격하게 박아대니 큰 신음소리와 함께 발사헀네요
고생한 언니한테 키스해주고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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