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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역시 여자는 젓이커야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맴맴맴 작성일21-03-27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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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2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블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가슴 큰 처자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지나 선택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검정색 슬립 입고 있는 퀸 보자마자 풀발기..


계속 제 허벅지랑 소중이를 쓰다듬는 통에 샤워도 못하고 덥쳤습니다..헐..


자연산 D컵 슴가는 중력을 무시한 채 탱탱하고


가슴만 애무했는데도 지나의 소중이는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역립 한참 하다보니 지나의 애액으로 침대가 젖을 정도네요.


제 혀로는 보짓살 깊은곳을 맛보고 손가락으로 후장 좀 자극주니 거부감없이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자극적인걸 즐기는 아이네요.


제 똘똘이가 풀발기해서 얼른 삽입 들어갑니다.


뿌리속까지 깊이 삽입해 줄수록 좋아하니 강강강 무조건 강이네요 ㅋ


앞옆뒤로 자세 바꿔가며 깊숙하게 찔러줍니다.


물이 넘치니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


사정하기 싫어서 한참을 그렇게 달렸네요.다리가 후달릴정도로


마음껏 질내사정 해주고 씻고와서 뻗어버렸습니다.


누워있는데 옆에와서 꼭 앵기네요.


20분정도 뻗어있다가 똘똘이에 다시 신호가 와서 두번째 달렸습니다.90분 무한샷 입장해서 ㅎㅎ


두번째도 강강강으로 열심히 달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배출하고 


샤워후 퇴장했습니다.


변강쇠 타입이신분들은 궁합이 잘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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