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나 반가운마음에 옛추억에 잠겨 대낮부터 3차까지 달립니다
내용없는 똥술 이젠 지쳐버린듯..어딜갈까? 고민ㅡㅡ;
풀어때?가본적없는 친구놈 궁금증유발~하지원대표님에게 전화넣어봅니다
아가씨들 많이 나와서 딜레이 얼마없다고 언능 오시라고합니다
그래서 의견나눈뒤 들뜬 기분은 뒤로한채 룸안으로 입성해서
하지원대표님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그동안 일때문에 바빠서 못왔다는 핑계로 맥주한잔 마시고
초이스!!친구놈 아주 뚫어지게 감상?하더군요 ㅋㅋ
전 희수씨라고 합니다 아담한 몸매와 허벅지가 탄력있습니다
역시 하지원대표님의 추천이라 그런지 싹싹한 파트너였습니다
그리고 슬립입고 잇는 언니들 바라보니
조금 머쓱한면도 없잖아 있었지만 느낌은좋습니다!
그게 매력인거 같았습니다~^^
분위기가 한참 좋을때 룸시간 종료후..
곧장 mt로 이동 알몸으로 맞이하니 또다른 감칠맛이 납니다
애인모드들가서 혀는 쉬지않고 파트너 몸매를 이곳저곳 탐닉
언니는 작은신음으로 절자극하고 전 열심히 달렸습니다
덕분에 아주 잘놀았고,파트너 마인드가 압권입듯^^;
다음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