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3월후기장원] 성실한 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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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허민우 작성일21-03-28 조회25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 2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소개팅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밍차
⑥ 업소 경험담 :
봄맞이 3차 이벤트 당첨에 이어서 열심히 작성한 후기를 인정받아 무료권을 주신 당근오피 관계자분들과 무료권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소개팅 관계자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평소 건마를 위주로 다니는 편이라 휴게텔은 언제나 어떤 매력에 다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게되어 좋았던 기회인 듯 합니다.
금요일에도 야근을 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문의를 드려보았는데
실장님께서도 친절히 어떤 매니저가 어떤지 설명도 잘 해주셔서 서비스도 좋고 와꾸도 밀리지 않는다는 밍차를 추천받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하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아 넉넉히 시간잡아 예약해두고 도착해서 간단히 요깃거리 하고 입장했습니다.
들어서면서 마치 여자친구가 맞이해주듯 환히 웃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샤워를 하도록 유도하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환한 미소를 보고 있노라니 어느새 탈의하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있더군요.
양치를 마치고 구석구석 꼼꼼히 비누칠도 해주면서 틈틈히 밍차의 쫙 빠진 몸매를 감상하는데,
들어갈 곳 나올 곳 다 자기 역할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몸을 보는 것 만으로도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누칠을 하던 도중에 간단히 BJ를 시전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씻다가 받아서 그런지 조금 더 황홀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짧은 BJ시간이 끝나고 물기를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집을 간단히 구경해보니 있을 것 다 있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집이었습니다.
자신의 몸도 다 닦은 밍차가 물을 권해 조금 먹고 나서 바로 적극적인 서비스에 들어섰는데,
몸에서 나는 살내음도 향긋하니 좋았고, BJ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ㄸㄲㅅ로 넘어가며 해주는 서비스도 좋았네요.
키스를 요구하자 잠깐 빼는듯 하더니 곧바로 더욱 먼저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설레었고,
이런 멋진 몸매를 구경만 하다 오는건 손해라는 생각해 역립을 시도해 최대한 밍차의 몸을 탐닉하는데 애썼습니다.
많이 예민하다고 해서 오랜시간 진행하진 않고, 금방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적당한 조임에 지친 피로가 싸악 풀리면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난 것 같고 항상 싸고나면 허탈한 마음에 누워있으니, 옆에 누워 몸을 밀착하고 애인처럼 조잘거리는데, 한국말을 100% 잘하지는 못하지만
의사소통하는데 큰 무리가 없어서 귀여운 재롱을 보는듯한 마음에 허탈한 마음도 금방 풀렸습니다.
간단히 뽀뽀와 키스 좀 하면서 드는 생각은 투샷을 하자고 할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밍차와의 느낌이 너무 좋았던 것 같네요.
평소 건마만 즐겨 다녔는데, 휴게텔도 종종 방문해서 여자친구랑 같이 지내는 느낌을 느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나갈 때, 나는 항상 당신을 기다려 라는 말로 뻔한 대사지만 귀여운 마음에 조만간 또 방문해야 할 것 같네요.
끝으로, 다시한번 무료권 이벤트에 도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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