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소희 맛본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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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아아 작성일21-03-28 조회230회 댓글0건본문
소희는 어리고 이쁜 탱글한 이미지가 좋았던 매니저였습니다 ㅎ
키가 작은데 비율이 좋아서 작은 키에 비해 키도 커보이고
어린게 딱 봐도 싱싱하겠구나 싶은 매니저였습니다
애교도 많고 들러붙는 습성이 아주 좋았죠 ㅎ
자꾸 애교부리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ㅠㅠ
샤워실로 들어가 바로 양치부터 하고 키스 조졌습니다 ..ㅎ
앙증맞은 입술이 저한테 포개지면서 비벼지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ㅎ.
그리고 나와서도 정말 끈적거리게 노는데 진짜 너무 흥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다 신음을
온몸에 땀구멍 열리는느낌이 ㅋㅋ.ㅋ...
서비스 뜨겁게 받고나서 섹스하는데 땀구멍에서 땀이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좀 마른 체격이라 땀이 잘안나는데 오랜만에 즐떡에
땀까지 뺀기분이네요 ㅋㅋㅋ
소희 좀 거부감 들만도 했을텐데 그런거 없이 안아주면서 반응도 좋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좋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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