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동내 노래방에가서 도우미나 부르자고 합니다..
저는 문득 풀싸롱이 생각이 나서 풀싸롱 어떻냐 물으니 친구놈들 한번도 안가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하지원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시스템및 견적을 물어본후..
가보자 해서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입구도착하니 웃는 얼굴로 마중을 나오셨네요^^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가 다시한번 시스템 및 견적을 듣고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노래방만 다녀서 그런지 다 이뻐 보였고 다 섹시하게 생긴것 같았네요
친구도 좋아하는 눈빛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한명씩 초이스를 하고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제 파트너 유하 !! 완전 초초영계 21살..언제 이런여자랑 놀아볼수잇을까요 ㅎ
제 거시기를 애무해주는데.. 룸에서 받으니 더욱 묘하더군요 ㅋㅋ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친구들과 저는 너무나 잼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파트너 유하와 본격적으로 침대에 누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위부터 흘트고 내려오네요..
제 똘똘이까지 아니 그 알 까지 해주는데 미치겠더군요 ㅋ
룸에서 같이 놀던 파트너여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더군요..ㅋㅋ
살짝 저도 애무를 해주고 바로 붕가붕가를 시작햇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즐 떡한듯 합니다..
일단 같이 놀던 파트너가 같이 오입도 할수 있는부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ㅋ ㅋ
앞으로도 많이 이용 할듯 합니다.. 하지원대표님도 아주 친절하신분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