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가을이 코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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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장인 작성일21-03-28 조회514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27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의 시작이었네요~
비오는 날에는 더욱더 탕돌이로 변하는 저 입니다 ㅋㅋ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오전에 시원하게 지명처자 보고 가려고 출근부 확인하고 예약합니다~
출근부보고 가을씨 안나왔으면 다른 처자를 한번 보려고 했는데
지명처자가 나와있으니 지명처자 보러가는게 예의겠죠~?ㅋㅋ
가을씨 탱글탱글한 살결 생각도 나고 해서 바로 강남으로 달려봅니다~
비오는 날 더욱 더 성업중이신 더탑 실장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실장님들과 인사를 하고 비오는날의 꿀꿀함을 날려버리고자 탕으로 들어가 몸을 씻어봅니다~
이따 가을씨가 또 씻겨줄거지만 꼼꼼하게 씻으며 오늘은 어떤 자세로 혼쭐을 내줄지
생각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ㅋㅋ
따뜻한 물을 맞으며 꾸리꾸리한 기분을날려봅니다~
씻고 가글까지 하고 가운 챙겨입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이제는 눈감고도 찾아갈수있는 가을씨가 있는 방으로 ㅋㅋㅋ
문열고 들어가서 바로 문닫고 반가움의 포옹과 키스를...핳핳
대화 타임 없이 바로 옷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급하긴 급했나보네요
그녀의 세심한 손길로 똘똘이를 깨끗이 씻고 바로 침대로 나와 기다립니다~
편한 자세로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를 마친 그녀가 몸을 닦으면서 나오는데 매번 여자친구 방에 놀러온거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주는
가을씨입니다~
거칠게 눕히고 천천히 그녀를 탐하니 신음소리가 천천히 새어나오고 뽀얀 가을씨 살결 느끼고 보면서 천천히 탐해봅니다~
정말 관리가 잘된 제스타일의 몸매에요~ 너무 슬랜더도 아니고 적당히 살집도 있으면서 뽀얗고 게다가 빽보..ㅎㅎ
가을씨의 진가는 엉덩이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요~
일단 그전에 가을씨한테 따뜻한bj부터 받고 예열을 마친 저는
가을씨 엉덩이 잡고 후배위로 시작을 해봅니다
서로 워낙에 흥분해서 아무 대화도 없이 신음소리만 오고가며 방안을 열기로 채운거같네요 ~
천천히 넣어주니 야릇한 신음을 흘려주는데 그순간이 제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가을씨가 워낙 동굴안도 따뜻하고 관리도 잘되어있어서 먹을맛이 납니다~
템포를 서서히 올리다가 그녀의 두팔을 잡고 개처럼 박아주니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며 쌀거같아서 템포를 살짝 줄여봅니다~
그녀를 눕히고 다시 템포를 올리며 그녀의 쌔끈한 표정을 보며 기분좋은 달림의 끝을 장식합니다
콘 정리까지 해주고 그제서야 대화를 하기 시작핬네요 ㅋㅋㅋ
매번 즐거운 달림 감사합니당~ 진짜 엉덩이고 슴가고 하루종일 코박죽하고싶은 가을씨 강추드려요~ 우리 구멍동서 됩시다 다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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