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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설주 실사ok!)막내라는데, 왜이렇게 섹스를 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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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롱팝 작성일21-03-28 조회415회 댓글0건본문
뭐니뭐니 해도 여자는 나이가 깡패죠
야간조 막내라는 설주를 추천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클럽으로 들어갔습니다
텐션 높고 어려보이고, 발랄한 설주네요
'오빠아아아아아 안녕~~~~~'
진짜 하이텐션!! 들러붙어서 온갖애교 부리는 것에
아 이게 바로 막내의 애교구나 하면서 복도로 갔습니다
복도 사까시 받으면서 일단 처음으로 놀랬네요
자지를 빠는 흡입력이 쩝니다
이것이 젊음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거기에 목깊이 넣어버리는 딥쓰롯으로 제대로 빨줄아네요
복도에서 설주에게 오빠의 매운맛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반응이.......'오빠 ㅆㅂ 자지 ㅈㄴ 깊게 더 쎄게 밖아줘'
아....얘는 쎅맛을 아는 여자구나, 완전 쎅녀구나!
어디 한번 해보자 으라라차 하면서 복도에서 즐겼네요
문닫을수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날씨가 춥기도 하고, 오빠 매운맛 보여주고도 싶어서
바로 섹스모드로 즐겼습니다!
아까 복도서비스 느낌상 설주는 섹스를 진짜 잘할거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제목에 쓴것처럼 파워섹스! 미친섹스!
다리가 후들후들 풀리는 섹스를 할수있었습니다!
엉덩이를 팍팍팍 잡아 당기는 것부터
여성상위할때엔 온몸에 땀을 흘려가면서,
뿌리채 뽑힐정도로 강력한 쪼임으로 내려찍기!
뒤치기할때도 '오빠 나 ㅈㄴ 따먹어줘 ㅈㄴ 밖아줘!!!!!!!'
섹드립도 지대로 할줄아는 섹스를 즐기는 설주였습니다
허벅지가 땡기면서 허리에서 열이나고
이마에선 땀이 흘러나오는
그런 미친듯한 파워섹스를 1시간 내내 즐겼네요
섹스 끝나고 마무리 샤워하면서
'오빠 한번 더?' 하면서 사까시치면서 세우려는데, 후덜덜
제가 오히려 설주의 매운맛을 보고 나왔네요
짜파게티 먹고 풀린다리 붙잡고 간신히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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