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분당에서 이정도 언냐를 보게되는 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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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주세요12 작성일21-03-28 조회5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제니스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희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일도 바쁘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안마엘 와봤습니다
실장님이 바뀌었네요 ㅜㅜ
후덕하신 실장님이 미팅 도와주시더니 대기실에서 얼마 대기했나?
추천 받은 태희언냐 방에 입장했는데 헐~~내가 좋아하는 키 늘씬한 글래머^^
170의 장신에 모델같이 날씬한데, 터질 듯이 부푼 가슴을 보니 주책 맞게 심장이 콩닥 콩닥 거리네요
다시 표정 고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긴장 풀겸 담배를 물고 얘기를 나눠봅니다
태희 언니 성격도 좋고 말도 조곤조곤 잘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쬐끔 깨고 탈의시간~~~ 허걱!!!
바로 달려가서 얼굴을 묻고 싶은 충동이 일만큼 큰 가슴
언냐말로는 C컵이라는데 제 눈에 더 커보였어요 ㅎㅎ 간만에 방문에 이래저래 정신 오락가락 합니다
정신 수습하고 씻고서 물다이에 누우니 옆에 찰싹 붙어 안겨주는데~~
똘똘이가 미쳐날뜁니다 형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도 안했것만 고개 치켜들고
빨랑 하라고 난동을 부리고 있었지만 꾸욱 참고 있었지요
어느덧 분위기는 잡히고 그윽(?)한 눈빛을 마구 쏴주면서 온몸을 애무해주니
동생녀석 얼마를 못 버티고 눈물을 질질 흘려댑니다
물다이에서 쌀수는 없는 일~ 급히 침대로 옮겨서 애무 좀 해주다가
CD가 장착되고 정상위로 천천히 시작해봅니다 아흐~ 따뜻해요~
태희언냐 반응 좋고 저도 덩달아 업이 심하게 되어서 퐈이팅하며 달려봅니다~~
뒤치기도 시도하고~~ 다시 정상위로 하고 마지막엔 여성상위로 바꿔서 하는데
풍만한 가슴이 출렁출렁 하는거 보고 있노라면 젖소부인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광란의 시간 끝에 동생넘에게 한계가 왔습니다 출렁이는 가슴 부여잡고 힘차게 발사~
태희도 교성을 지르며 제 동생넘에게 마지막 쪼임을 가하다가 제 위에 엎드려서 파르르 떨고있네요
시간이 쬐에끔 남았는지라~ 태희를 꼭 껴안고 얘기를 나누다가 벨소리가 울려서 퇴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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