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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섹시한 육덕언니와 1시간 알차게 보내고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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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늠메이 작성일21-03-28 조회4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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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럭키




⑥ 업소 경험담 :


 


 


후기 보다가 럭키라는 언냐가 제 스타일에 맞는거 같아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처음 마주한 럭키언니는 섹시한 와꾸에 야한 의상속에 돋보이는 가슴골이 어후 장난아닙니다


 


얘기 좀 나누다가 럭키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더니 키스를 해주는데 이렇게 잘하다니 ㅋㅋ


 


샤워실 들어가서 몸매 확인해보니 우와 가슴이 튜닝인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자연산에 C컵 거의 되보이고 모양도 안 처지고 위, 중간, 아래 빵빵한 가슴입니다


 


누가 봐도 이런 육덕스런 몸매를 보고 흥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물침대에서 탐스런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어~~ 온 몸이 불시에 뜨겁게 달아오르네요


 


BJ를 해주는데 이렇게 맛갈나게 잘 빨아주는 언냐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여기서 bj 지속했다가는 발사될거 같아서 언니 이끌고 침대로 향합니다


 


저도 즐거움을 받기만 할 순 없고 또 이런 육감적인 몸매의 언냐를 애무 한번 안해보고 끝낼수는 없어서


 


가슴도 탐하고 은밀한 숲속도 구석구석 정말 맛나게 빨아드렸죠


 


정말 즐기러 나온 언니같이 반응이 후끈 달아오르는데 정말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 중간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진짜 너무나도 강렬합니다


 


애무 멈추고 럭키가 '오빠 이제 넣어줘'라고 말했지만 제가 아쉬워


 


혀가 얼얼할 정도로 더 강렬한 애무를 해줬습니다 혀가 마비될 정도로 빨고 핥고 ㅎㅎ


 


수량도 풍부해서 이제 너무 흥분되네요~


 


CD끼워주고 올라타서 흔들어주는데 어이쿠 너무 좋아서 섹스시 크게 소리를 내지 않는 제가


 


거친 야수로 변해서 헉헉 대고ㅎㅎ 야동 한 편을 찍은 것 같습니다 ㅋㅋ


 


앞치기, 뒤치기, 가위치기, 여상위로 떡방아 정말 해보고싶은 체위는 다 해본 것 같습니다


 


온몸의 수분이 다 날아갈 정도로 격렬한 섹을 즐겼네요


 


정말 1시간이 이렇게 알차게 지나간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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