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분위기를 만들줄아는 여자 , 그리고 리얼하게 꽉 무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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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샬롱드 작성일21-03-28 조회56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아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사이즈를 좀 보는편이라... 몸매가 그리 좋다는 윤아를 보러 더탑에 갔습니다
파티룸까지 같이 즐길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원체 서비스보다는 와꾸나 애인모드를 좋아해서
윤아 예약한건데...그래도 혹시나해서...
실장님한테 윤아 어떻냐고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윤아에 대해 얘기해주시네요
얘기듣다보니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파티룸으로 입장 언제봐도 이 섹시녀의 집단애무는 좋네요
다른의자에서 빨리고 있는 형님을 보는것도 재미있기도 하고
저도 실컷빨리고 윤아방으로 이동합니다.
윤아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더이쁘네요 비율이 장난없습니다. 역시 지명 1위의 위엄
이쁜 얼굴에 취해서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하다
란제리 마저 벗는걸 보고 있는데
아랫쪽 힙이랑 허벅지가 보기좋게 풍만하네요 떡감지대로일거 같습니다.
씼고 애무가 시작되네요 제 흥분 포인트를 잘 공략합니다.
특히나 꼬추 빨아줄때는 버티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절 처다보며 빨아재끼는데 이쁜얼굴과 몸매라인을 위에서 보니 즐겁네요
저도 윤아의 꼭지를 살살살 부드럽게 빨아주니까
아주 작게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하네요
신음소리에 불타올라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아랫쪽을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내 침인지...윤아의 물인지...알수 없는 엄청난 반응이...ㅎㅎㅎ
아주 물이 질질나옵니다.
이번에는 윤아가 저를 눕히더니
복수하듯이 애무 들어옵니다. 고추를 집어삼킬려고 하네요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입으로 콘 착용하고 연애 시작했습니다.
쪼임도 예사롭지 않고 펌프질 할때마다
흐느끼면서 내몸을 점점 잡아당기면서 나한테 매달리기 시작하더니
딥키스를 미친듯이 하네요 많이 좋았나봅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뒤로 돌려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뽀얀 엉덩이랑 허벅지 라인이 너무 예뻐서
신호도 점점 오기 시작하고
작은 목소리로 ' 오빠...오빠... '
'오빠...너무 좋아'
하면서 흐느끼는 윤아 때문에
얼마가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샤워하고 잠깐 누워서 얘기좀 하는데
콜이 울려서 가운입고 찐한 포옹과 굿바이 뽀뽀하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즐떡이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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