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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꼬부기 같은 귀요미가 엄청나게 빨아재껴 극도의 흥분으로 싸고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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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현잉 작성일21-03-28 조회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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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주말이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지나쳐가고


 


벌써 월요일이.. 찾아와서 제 몸의 기운을


 


다 빨아먹고 지치게 만드니 저한테는 지금 마사지와 달림


 


 


 


두가지의 힐링이 모두 필요한 상태라고 생각하여


 


최상의 마사지 실력과 최고의 마인드를 가진 언니들이 있는


 


카이스파로 발걸음을 향해봅니다.. 가는 길에 전화를 걸어


 


 


 


대략의 대기시간 파악 후.. 대기가 없다는 소리에


 


택시 기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기사님..빨리요, 빨리!!'


 


총알택시 기사님께서 도착했다고 말씀하셔서


 


계산하고 내려서 사우나 입구로 입장합니다.


 


 


 


아까 전화했던 실장님께서 어서오라며 반겨주시고 계산을 도와주십니다.


 


키를 받아 탕에 몸도 지지고 샤워도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도와주셔서


 


직원을 따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살짝 덩치가 있으신데


 


힘이 상당히 좋아보이셔서 뭉친곳이 많은 저는


 


온 몸을 구석구석 풀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역시나 위에 올라와서 손에 모든 압을 실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쎄게하는데도 정말 아프지 않을 정도로 시원하고


 


개운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실장님께 듣기로는 지명도 꽤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는 재치있는 입담과 전립선 마사지를 할 때


 


그 손놀림에 있었습니다.. 마치 언니에게 핸플을 받는듯한


 


은근히 직접적인 터치와 부드럽고 야릇한 손놀림..


 


꼼꼼함 까지 모두 겸비한 최고의 관리사분이시네요


 


 


 


 


 


 


16168827581808.jpg

 


 


 


 


 


아쉽게도 이름 여쭤보려는 타이밍에 언니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언니는 들어오자마자 역광때문에 얼굴이 잘 안보였지만


 


제가 불좀 환하게 켜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얼굴이 보이는데 볼을 보니 나이는 굉장히 어린듯하고 얼굴은 꼬부기상인데


 


누구 닮았는데..싶어서 계속 쳐다보니 하연수가 떠오르는게


 


와!! 언니 되게 하연수 닮은 것 같아 라고 말하니 부끄러워하며


 


아니라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처음들어보냐고 했더니 또 그건 아니래요


 


암튼 예쁜 얼굴에 대충 짐작가는 나이는 스물 초중반~? 그정도로 보이네요


 


들어오자마자 이야기 몇 마디 나누어보니 말도 잘하고


 


부끄럼을 조금 타긴 하는데 나름 귀엽고 풋풋해서 좋네요 ㅎㅎ


 


 


근데 스킬은 남달랐습니다.. 부끄럼타고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진공청소기마냥 츄릅츄릅 소리내며 제 물건을 집어 삼킬듯이 빨고


 


뽕알을 빨면서 눈을 위로 떠서 저를 쳐다보는데 살짝 눈에 힘이


 


풀린채로 절 쳐다보니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결국 언니의 화끈하고 충격적인 스킬에 기도 다 빨리고 제 단백질도 다 빨려버렸네요...


 


이름은 언니 들어와서 인사할때부터 물어봤는데 '윤아'라는 언니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굉장히 와꾸랑 몸매도 좋고 귀여운 언니에요^^


 


 


 


윤아와 관리사님때문에 엄청 즐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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