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담 글래머 실사 ok!-소다매니저와 클럽에서 즐기고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짝짝쿵 작성일21-03-29 조회588회 댓글0건본문
몇일전 친구와 저녁에 방문했을때,
클럽에서 서브로 들어와 섹드립을 날리던 소다
아담글래머, 새하얀피부, 귀여운와꾸
모든게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뿐이라,
이름을 기억해두었다가,
오늘은 소다를 메인으로 보기위해 지오로 출발했네요
'어머 오빠~내 봊이 맛보러 왔구나?'
기억력 좋네요!
활짝 웃으면서 기억해주는 소다였습니다
섹드립 한방이 왜이렇게 강력한지 잦이가 바로 불끈....
복도 의자에 앉혀놓고 불끈한 잦이를 보더니 또 섹드립
'뭐야 ? 뭐했다고 이래? 어디 오빠 잦이 맛좀보자~'
소다의 스킬좋은 BJ를 받은 후
뒤치기로 소다의 쪼임을 잠시 맛봐봤습니다
맛보기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팡팡 터지는 소다의 섹드립...
'오빠 잦이 x나 잘박는다 너무 맛있어..!!'
대충 정리하고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앉아있으니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소다~ 애인모드도 겁나 좋네요
짧은 대화를 하고 그녀의 섹드립이 빨리 듣고 싶어
물다이는 그냥 패스하고 바로 연애시작
소다의 온몸을 핥아먹었고 수량이 뿜어질수록 강력해지는
그녀의 섹드립에 흥분감이 올라갔고 ...
슬슬 박음질을 준비할까하며 위로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장갑착용까지 해주네요~
바로 박음질을 시작했고 또 다시 시작된 소다의 섹드립!!!!
'하 오빠 잦이 진짜 x나 잘박는다'
'나 좀 더 따먹어줘봐'
섹드립을 날리며 점점 흥분감을 올려줬고
덕분에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성공적으로 했네요
남은시간 소다의 애인모드를 만끽하며 잘 보내다가
기분좋게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