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남자 페니스를 이렇게나 아껴주는 언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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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달달이이 작성일21-03-29 조회47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내일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얼굴이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상의 언니였네요.
딱 제 취향에 맞게 진짜 이쁘게 생겼습니다.
새침하면서도 뒤로는 야한 짓을 마구 해줄 것 같은 이중적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몸도 완전 퍼펙트.
키가 164라는데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는 굴곡이 확실합니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지 군살 하나도 없구요. 몸이 탄탄합니다.
슴가는 두손으로 쥐었을 때 꽉 뭉클하게 꽉차는 C컵
서비스 엄청 잘합니다.
남자를 앞뒤로 돌려가며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입에 진공청소기를 달았나 싶을 정도.
더는 못참고 복도에서 조금 격렬하게 꼽아주기 했는데
너무나도 삘을 받은 나머지 클러벵서 발사할 뻔 했어요.
그걸 겨우 참고 탕방으로 이동.
방에서 얘기를 나눠보니
와꾸만 고급진게 아니라 말투도 조신하고 사근사근한게 매력적입니다.
섹스 이외에도 남자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더군요.
최대한 남자를 기쁘게 해주려는 태도도 바로 눈에 보이고.
애무할 때난 연애할 때 안기듯 감겨오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지나칠정도로 덤벼들거나 들이대지 않으면서도
남자를 유혹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덕분에 콜이 울리는지 어쩐지도 모르고
진짜 몰입해서 떡을 쳤네요.
제대로 된 언냐랑 달리고 왔더니 급 피곤합니다.
하지만 이 맛에 달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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