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채영이 잘 먹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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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벌러왔오 작성일21-03-29 조회413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28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비 오는 날 안마 땡겨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플레이라는 업장이 눈에 들어와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급하게 예약하고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신 실장님 감사드려요~
간단한 스타일 미팅 후 쌔끈한 처자로 부탁드리니 채영씨 강력 추천해주셔서
채영씨 보고왔습니다~
샤워시설에 들어가서 깨끗이 몸을 씻으며 채영씨는 어떨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오늘 해볼 자세들을 준비하네요 ㅋㅋ
비오는 날의 꾸리꾸리함과 찝찝함을 샤워시설에서 따뜻한 물로 날려버리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채영씨를 보러갑니다
뽀얀 피부의 예쁘장한 언니가 저를 반겨주는데 첫인상부터 즐달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언니였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지않는 커다란 가슴이라니 ㅎㅎ
게다가 자연산이라니 첫만남부터 슴가에 눈을 떼지 못하고 그녀의 스킬에 제대로 농락당하고 왔습니다
시선을 떼지 못하는것이 그녀는 귀여운거같습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씻으러가서 물다이를 타주는데
오랜만에 물다이라서 똘똘이가 터질라고 하네요
정신 차리고 그녀의 몸매와 물다이 스킬의 조화를 느껴봅니당
탱글탱글한 영계언니의 몸매이다보니 그 젊음의 기운을 흡수하는거같네요~
똥까시 알까시까지 물다이가 정말 일품이고 명품아가씨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난 후 침대에 끌려오다시피 앉으니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채영이의 서비스 ㅋㅋ
누워서 가슴부터 bj까지 서비스를 받는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채영이 엉덩이가 제 얼굴앞에 와있어서 꽃잎을 천천히 탐해봅니다
역립에 큰 반응은 없었지만 잘 즐겨주는것 같아 저도 함께 즐거웠네요~
콘돔 끼는 느낌도 없이 바로 여상으로 시작해서 저를 워밍업 시켜주는데
제반응을 보더니 여상에서 바로 끝날줄알았나봐요~
생각보다 오래해서 당황한것 같은 채영씨 ㅋㅋㅋ
저를 조루로 봤으니 혼쭐을 내줘야겠죠?
여상에서의 허리돌림 멈추게하고 채영이 눕히고 두다리 잡고 바로 정상위 들어갑니다
쫙쫙 쪼여주는데 너무 좋아서 허리에 모터단듯이 혼내줬더니 섹스러운 신음을 연발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오래 보고싶어서 꾹참고 엎드리게 한후 후배위도 시작해봅니다~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한 듯 엉덩이도 명품이네요~
그 귀한장면을 보며 그녀의 섹소리 들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해주고왔네요~
싸고난후에도 바로 안빼고 한번 더 쪼여주는 채영씨 너무 명품입니다 ㅋㅋ
비오는날 더욱더 시원하게 즐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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